■ㅡ전생에 지었던 복을 다 까먹고 마이너스가 된 김일성

ㅡㅡㅡ봉우권태훈옹과 학인과의 실제대화록 ㅡㅡㅡ
 
 
<전생에 지었던 복을 다 까먹고 마이너스가 된 김일성>
 
37:38
봉우선생님 : 그러니까 지금 야당이나 여당이나 저런걸 조금이래도 아는 자들이 있으면,

학인 : 천문을 좀 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봉우선생님 : 저렇게 미친 짓들을 않는단 말이여. 자식들 미친놈들 그저 김일성이한테 가서 거룩한 뭣이라고 아첨들 하고 그렇게 댕기며..

학인 : 김일성이 운(運)이 다 됐는데 그것도 모르고..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운이 다 된 사람 아니에요?

봉우선생님 : 다 된것도 모르고 말이여.

학인 : 아니 그러면 할아버님 그 저 자미원(紫微垣)에 가면 그 사람도 패가 딱 이렇게 덮여져 있나요?

봉우선생님 : 패가 벌써 떨어졌어.

학인 : 허허허허 아이구 참 거.. 아니 그러면 할아버님 그 패 떨어진데 보신지가 한참 되셨어요? 그때 그 박정희 떨어지고 나서.. 그때 보시고 나서는 한..

봉우선생님 : 박정희 떨어진거는 3년 전에 떨어졌고, 죽기 전에 말이지. 이건 벌써 떨어졌어.

학인 : 그런데 왜 이렇게 안죽죠?

봉우선생님 : 한 이태 돼.

학인 : 그것도요.

봉우선생님 : 응, 운은 다 되었다 말이여. 이 숨은 쉬지만..

학인 : 아니 운이 다 됐다는 소리가 그때 저 단 책에 이미 써놓으셨잖아요.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단(丹)》 책에다가, 그러면 단 소설 쓰실 때 그걸 얘기하실 때가 80년 초잖아요?

봉우선생님 : 그래.

학인 : 아니 그러면 그때 이미 할아버님 그 보신거 아니에요 그 패 떨어진거.

학인 : 아니 그러면 그게 지금 7년 지금 뭐냐 이게 7년.. 아니 7년이 아니고 한 4년이 지났는데요.

봉우선생님 : 그래 40년이.. 4년이 됐든지 몇해가 됐든지, 저게 그러면 더 늘지 못하고 줄어드는건 사실이여 지금.

학인 : 그런데 이놈은 박정희보다는 더 오래 사네요. 박정희씨 보다는 오래 살아요.

봉우선생님 : 그렇지.

학인 : 박정희씨는 뭐 패 떨어지고 한 3년밖에 못살았다는데요, 이 놈은 패 떨어진지 지금 5년이 지났는데도..

봉우선생님 : 그래도 내가 하는 소리가 뭔고 하니, 김일성이로는 산 김일성이론 죽일 놈이지만 말이여.

학인 : 예 이미 저쪽 혼은 저쪽으로..

봉우선생님 : 그건..

학인 : 해 떨어진지 오래다.

봉우선생님 : 해떨어진지 오랜데,

학인 : 그 왜 안불려갈까?

봉우선생님 : 그게.. 그게 자기 전.. 전생(前生) 때문에

학인 : 수(壽)를 늘려 잡아요?

봉우선생님 : 산 김일성이는 욕하지만, 그 혼백으로는 내가 욕을 안해.

학인 : 아니 그러면 그거 그래도 그 사람이 인과로 봤을때는 그거 저 복덕 쌓은거 다 달아났겠는데요.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복 지은거는 다 달아났겠는데요.

봉우선생님 : 복 지은거?

학인 : 전생에 복.. 뭐..

봉우선생님 : 복 지었던건 다 달아났지.

학인 : 금생에 다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됐겠는데요.

봉우선생님 : 제로여 제로. 지금 와서 잘해야 뒤가 좀 남는데

학인 : 글쎄 말이에요.

봉우선생님 : 싹 쓸어서 다 그냥.. 다 주머니 내고 주머니 덜렁덜렁 해 떨어졌다니까. 제 한 복은 다 받았다 말이여.

학인 : 예..

봉우선생님 : 그 박정희도 3년전이라는게 3년전에 대통령 될 운으로 대복(大福) 지었던건 3년전에 벌써 끝이 난거여 그게.

<크게 이루지 못할 것 같으면 벼슬하려고 애쓰지 말고 깨끗하게 있다 가라>
40:51
학인 : 아니 그러니까 그런 인연설(因緣說)로 볼때는요 인과론으로 볼때는 그게 그 이 선악이라는거 말이죠.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선과 악에 따라서 작선(作善) 작악(作惡)에 따라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잖아요 이게?

봉우선생님 : 그렇지.

학인 : 인과가.. 인과가요.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그러면 우리 도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작선 작악을 할게 아니라 작도(作道)를 해야겠네요?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도(道)를 닦아야 겠어요. 수도(修道). 도를 닦아야 작선 작악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질 않잖아요.

봉우선생님 : 그렇지.

학인 : 그러니까 이거는 전생에 좋은 일 해가지고 뭐 대통령으로 태어날 대복을 쌓았다던가 그렇게 해가지고 후세에 후생(後生)에 대통령이 됐다.

봉우선생님 : 그래.

학인 : 그 뭐 그래서 영화를 누렸다 하지만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그거 또 자기가 또 정치하다 잘못해서 죄 없는 사람 쳐죽이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또 악덕(惡德)이 되면..

봉우선생님 : 그러니까 한번..

학인 : 그냥 다 까먹잖아요 또.

봉우선생님 : 다 까먹고 나가는거지.

학인 : 그러면 나중에 또 태어날 때는 별볼일 없게 되겠네요 또 그거. 그럴 수도 있겠네요.

봉우선생님 : 고 다음엔 이거 당하지.

학인 : 예 그러느니

봉우선생님 : 플러스 마이너스하고 또 마이너스가 남았지.

학인 : 남았다면..

봉우선생님 : 남았다면 나쁜걸로 갈 테지, 별도리 없지.

학인 : 그래서 그거는 사실 도인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봉우선생님 : 불쌍하지.

학인 : 그거 참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그래서 도를 닦으라고 그러는 거군요?

봉우선생님 : 그렇지.

학인 : 부처님도 그러시고 하듯이 그거 다 허망하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봉우선생님 : 그렇지. 그걸 그걸 해나가느니..

학인 : 도를 닦아서..

봉우선생님 : 도를 닦아서 다른데로 올라가는게 낳지 않느냐 난 그거지.

학인 : 혜안을 밝혀가지고.

봉우선생님 : 응. 그러니 공부해서.. 공부해서 자기 업(業)이 좀 못한데, 크게 시원하게 현달(顯達)이 되지 못할때는 벼슬할라고 좀 해가지고 그 복 다 까먹지 말고, 깨끗이 있다 가거라 그거여. 깨끗이 있다 가면은 그 다음에는 좀 난데로 갈거 아닌가? 그런데 저 욕심을..

학인 : 욕심을 내서 정치 관여하고 재물 모으고 어쩌고 하다가 오히려 더 다 까먹는다.

봉우선생님 : 그렇지.

학인 : 그 전생들은 다 아까운 사람들이네요, 박정희씨나 그..

봉우선생님 : 다 괜찮은 사람들이여.

학인 : 김일성이나 참 그.. 하여튼 난세에 나타나서 뭐 일을 했는데, 어떻게 보면은 복덕을.. 그래도 박정희도 복덕은 마이너스 됐을라나요?

봉우선생님 : 그런데 그는 그렇게 마이너스는 안했어.

학인 : 그렇게까지 마이너스는 안되지 않았을까요?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김일성이 보다야 사람은 덜 죽였잖아요.

봉우선생님 : 그 사람도 사람 죽이진 않았지 뭘.

학인 : 다 그 밑에 놈들이 막..

봉우선생님 : 밑에 놈들이 못됐지. 그래도 그 사람은 뭘 해볼라고 얘를 쓰다 죽지 않았나.

학인 : 예.. 그러니까 뭐 그렇게까지 뭐 저 악덕은 안되지 않았을까요? 마이너스는..

봉우선생님 : 악.. 마이너스는 안했어.

학인 : 그런데 김일성 같은 경우는 완전히 마이너스..

봉우선생님 : 그건 완전.. 완전한 마이너스지.

학인 : 지 전생에 비해서 정말.. 그 완전히 마이너스를 하고 갔네요 그.

봉우선생님 : 마이너스 하는 역군 노릇을 당하게 됐으니까 그걸 죄 전(全) 책임은 미국서 져야 옳고. 7백만명 죽은 총 책임은 게서 져야 옳고,여기서는 미군으로 있던 사람이 덕 닦았다고는 못하거든 잘했다곤 못하니까, 둘이 삼분(三分)해야지 뭘. 3분의 2는 미국이 차지해야 되고. 1가지고 반씩은 노놔야 되지.

학인 : 그럼 이승만이 그 당시 이승만이도..

봉우선생님 : 뭐 이제 죄졌지 뭘.

학인 : 그 완전 마이너스겠네요 그럼.

봉우선생님 : 마이너스지 뭐여. 이승만이가..

학인 : 그 사람은 또 사람 많이 죽였잖아요 지가.

봉우선생님 : 사람 많이 상했지.

학인 : 그러니까 그 아주 교활하게 많이 죽였죠 그도?

봉우선생님 : 응.

학인 : 아주 교활한 정치가의 대표적인 사람같아요 이승만도.

봉우선생님 : 그러니까 그 손에.. 그 손에 여럿이 상하지 않았나? 김.. 좌우간 김구(金九) 선생부터 거기서 보냈고, 신익희(申翼熙)도 게서보냈고, 조병옥(趙炳玉)이도 게서 보냈고, 다 전부.. 또 누구 저 뭐여 이 누구.. 있던데 여기.. 조봉암(曺奉岩)이..

학인 : 조봉암이도, 죄 없는 사람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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