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숭바이오로직스 윤석열 지검장에게 제대로 걸렸다

삼숭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혐의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이 맡게 되었습니다.
삼숭의 주둥이 기레기들은 결론이 이미 정해진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합니다.

결론이 정해진게 아니라 대놓고 사기친 삼숭의 범죄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분식회계만이 아니라 부정상장 과정에 깊숙히 개입한 금융위원회까지 수사하고
상장 후 주가 부풀리기 의혹까지 수사를 해야 합니다.

제일모직-구.삼숭물산은 합병 과정은 당연히 조사해야 하고
미국으로 도피한 국민연금 채준규 전 리서치팀장도 잡아들여야 하고
회계법인, 한국공인회계사회도 다 수사해서 범죄에 공모한 댓가를 치르게 해야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121201740106
또 윤석열 만난 삼성바이오..분식 회계 혐의 수사
입력 2018.11.21. 20:17

삼성바이오 로직스의 분식 회계 혐의 수사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손에 맡겨졌습니다.

윤 검사장은 이미 국정농단 특검 수사에서 삼성바이오의 가치가 의도적으로 부풀려졌다는 판정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요.

결론이 이미 정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윤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증권선물위원회가 분식 회계 혐의로 고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은

[김용범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지난 14일)]
“회계처리 기준 위반 내용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결국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 배당됐습니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이끌어 온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과 한동훈 3차장검사가 수사를 지휘하게 된 겁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박근혜 / 전 대통령 (지난 2015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기공식을 축하합니다.”

삼성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바이오 산업을 이 부회장의 대표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박 전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장시켰다고 봤습니다.

이렇게 기업 가치를 부풀린 뒤, 모회사인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통해 이 부회장의 삼성 지배력도 덩달아 높아졌다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윤 지검장이 두번째 수사에서는 회계 부정 혐의를 넘어, 경영권 승계 과정에 집중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윤준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