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204만 가구 준공 그리고 환금불가…진짜 문제는?

2017년도 출생인구는 28만명대..사망자도 28만명대..결혼인구도 28만쌍대.
유가하락과 중국 저임금, 저원가 자재로 인해 해외수주는 뚝 끊겨버렸고
줄어든 만큼, 국내 공구리 공급은 지속 쏟아진다.
 
건설은 앞으로 해외수주 길이 요원하고 있다면 북한과의 통일 밖에는 없다. 북한에는 철도, 교량, 도로, 항만, 공항 그리고 공업단지 조성 등 무궁무진한 건설일감이 널려있다. 그리고 남한보다 훨씬 큰 빵원짜리 땅이 널려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은 2018년, 2019년~~~금융위기가 터질 때까지 지속된다…..1994년 인상 싸이클에서는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터지고 나서…그리고 2004년 인상 싸이클에서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가 터지고 나서야 하락으로 반전되기 시작했다.
 
결론은 앞으로 공구리는 거품이 빠져도 환금불가다.
근처에도 가지 말 것!
 
진짜 문제는 2020년~2021년 사이에 대한빚국에 실질인구가 감소 시작된다.
실질인구 감소 시작되면 상상조차 못했던 경천동지할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1993년 버블붕괴 시작하여 2008년부터 실질인구 감소 시작한 일본에서는 자식이 부모님 집 상속을 포기, 거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수도권까지 공짜로 가져가라는 주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 돈을 줄터이니 땅을 명도해가라는 것까지 나타나고 있으며 집주인, 땅주인과 연락이 안되어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집과 땅이 애물단지,,,땅물단지로 변해버렸다…대한빚국에서도 곧 이런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J report] ‘공급 쓰나미’ 내달 시작 .. 아파트시장 ‘소화불량’ 예고
안장원.황의영 입력 2017.06.16 01:00 수정 2017.06.16 06:41 
 
3년 동안 204만 가구 준공 전망
대출 규제, 금리 인상 움직임 겹쳐
섣부른 ‘갭투자’ 낭패 볼 수 있어
강남보다 강북·지방에 타격 예상
공공임대 활용 등 연착륙 대책 필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A아파트 전용면적 59㎡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6개월 새 3000만원 떨어졌다. 지난해 말 3억9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최근 3억6000만원대에 팔린다. 전셋값 하락 폭은 더 크다. 지난해 말보다 5000만원 내린 2억2000만원 선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면서 집을 찾는 수요보다 나오는 매물이 더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이 준공될 텐데 거래가 제대로 될지 걱정”이라고 전했다. 동탄2신도시에서 올 하반기 6000여 가구가 줄줄이 준공된다. 올해 화성시의 아파트 준공물량은 하반기 1만5000가구를 포함해 2만3000가구나 된다. 지난해 준공 물량은 1만3000가구였다.

대통령 탄핵·선거와 대선 이후 주택시장 ‘이상과열’에 가려 있던 주택 공급이 다음 달부터 본격화한다. 2014년 하반기 이후 집값 회복세를 타고 대거 분양된 물량이 잇따라 지어져 올해부터 2019년까지 188만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반면 정부가 추정한 주택 수요는 이 기간 동안 80만여 채다. 3년 뒤 최대 100만 가구 넘게 수요를 초과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공급 쓰나미’에 주택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 수요를 위축시키는 악재도 겹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부동산 시장에 파장이 몰아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전국에서 준공 예정인 아파트는 23만 가구다. 올 상반기 15만 가구와 합하면 올 한해 전체로 38만 가구가 준공된다. 준공 기준으로 2008년(32만 가구) 이후 처음으로 30만 가구를 넘어선다.

내년 준공될 아파트 물량도 43만 가구나 된다. 2019년엔 36만여 가구가 지어질 것으로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다 지어져 공급될 물량을 합치면 118만 가구(반올림 수치)에 달한다. 연 평균 40만 가구에 가깝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2015년부터 대거 분양된 아파트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준공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년간 연평균 40만 가구 아파트 준공은 1990년대 초반 노태우 정부 때 ‘200만 호 주택 건립’ 계획에 따라 신도시 개발 등이 추진되던 시기와 비슷한 물량이다.

업계에서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준공될 다세대·다가구·단독 주택의 규모를 70만 가구로 추정한다. 아파트가 한 해 준공되는 전체 주택의 60%대인 점을 감안한 수치다. 여기에 올해부터 2019년까지 입주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16만실)을 포함해야 한다. 그러면 3년간 총 204만 가구 가량 준공된다는 계산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