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딱 좋은 5월의 대머리와의 결혼 할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결혼한 새신랑입니다.

저랑 와이프는 정말 사랑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결혼에 골인~했죠~
저는 사실 결혼 전에 집도 사놓고~ 차도 
사놓고~ 결혼준비가 끝난 상태였죠.
근데, 사실 자신 없는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요. 
탈모였습니다. 결혼 하기 몇달 전까지 말을 안했거든요. 
그래서 결혼해야은 하는데 탈모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아서 여친한테 말했습니다. 사실 탈모가 있다면서
 가발을 벗으니까 여친이 괜찮다면서 많이 당황한
 기색이 보이더라고요. 근데 다시 자기는 괜찮다고 
하면서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결혼식에도 가발을 쓰고 가야되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모발이식을 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봤죠 
그러니까 여자친구는 수술인데 위험할것 같다고 
하면서 말리더라고요.
그래도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혼자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디병원이 잘하는지~ 여러 커뮤니티를 보면서 
후기를 많이들 봤죠~ 그중에서도 저랑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도 있으니까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그러던 중에 
모발이식 수술을 잘한다는 몇군데 병원에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비용이나 ,구체적인 수술시간이 라던지요. 
그중에서 젤 평이 좋았고, 모발이식 전문병원이면서, 
수술시간이 젤 짧았던 강남의 모아만모발이식센터에서 
원장님과 상담을 받기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제가 흉터에 대해서 부담스러워 하니까 절개와 비절개의
 수술방법을 설명해 주시면서 모낭채취와 수술시간의 
차이 일뿐이라면서 절개도 무흉터 있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음날 여자 친구에게 
힘들게 허락을 받고 절개수술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당일날 되었습니다. 수술을 잘다녀오겠다고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2시간이 조금 안되서 수술이 
끝나는 겁니다. 속으로 원장님이 진짜 실력이 좋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모낭이식수술은 수술시간이 
짧을수록 생착율이 높다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희는 무사히 결혼을 하고 몇개월이 지났네요.~
저는 요새 가발은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검정색에서 센스있는 브라운 칼라로도 염색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모자도 잘안씁니다. 그래서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결혼하고 와이프가 된 제 여친이 
티를 안내면서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모발이식 수술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수술안했으면 대머리랑 결혼식 올라갈수도 있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행복한 결혼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