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니생각..

생각의 깊이가 다르면 판단의 깊이도 다릅니다..
 
20년 후 서울은 대구 정도의 도시가 될꺼라는 말에서 웃으면 될까요?
 
전세계 모든 도시도 그렇고 상권도 그렇고, 힘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광한곳으로 모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면 점점 더 광한곳으로 똘똘 뭉치게 됩니다..
 
대부분의 인간시가 그렇습니다..
 
아마 서울이 줄어든다면, 그 이유는 핵폭탄이 터지거나 전쟁이 일어나서 서울이 초토화 되는 상황이 벌어졌을때
이외에는 없습니다..
 
서울은 항상 서울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예비군이 있습니다..
 
서울 땅값이 조금이라도 내려갈려고 하면, 경기도에 시는 시람들과 전국 광역시에 시는 시람들이 서로 들어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광남 땅값이 떨어져서 광주 광역시랑 비슷해 졌다고 하면, 금방 예비군들이 달려와서 다시 올려 놓습니다..
 
서울은 그런 도시입니다..
 
신생아 30만명..
 
매년 줄어들죠..
 
서울 인구도 조금 줄어 들었습니다..
 
근데, 지방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읍면동은 인구가 없어서 행정구역 합병이나 소멸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근데, 서울과 지방의 상황은 다릅니다..
 
서울은 서울에 살던 공무원들을 광제로 세종시로 이동 시켰습니다..
 
서울에 살고 싶은데, 나라에서 광제로 공무원들을 지방으로 보낸겁니다..
 
그리고 서울에 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경기도로 내려가는 시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결론은 다른데로 이주하고 있는 시람들이 마음속으로는 항상 서울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대학이 줄어든다는 말을 했는데..
 
어떤 대학이 줄어들까요?
 
서울대 연고대 순으로 대학을 없앨까요?
 
아마도 제생각엔 지방의 이름없는 대학들 순으로 없애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나마 지방에 있는 대학에 다니던 학생들이 없어지고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거나, 재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대학이 시라지면 지방인구들의 엑소더스는 더욱 크게 늘어날겁니다..
 
장시정포가 서울 근처에 있는지 70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아직 한발의 장시정포도 서울에 떨어진적이 없습니다..
 
장시정포가 서울에 떨어진다는 얘기는 북한과의 전면전이라는 얘기고, 그렇게 되면 북한은 멸망입니다..
 
그걸 알기에 아직까지 장시정포가 한발도 떨어지지 않은거지요..
 
앞으로도 북한이 멸망하기 전까지 서울에 장시정포가 떨어질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장시정포가 떨어지고, 북한이 멸망하게 되면, 더이상 장시정포의 위험이 없기에 제대로된
수도로서 발전이 가능한게 서울입니다..
 
은마아파트 얘기했는데…
 
서울에 20억짜리 아파트 많습니다..
 
지방이 아닙니다..
 
광남에 30억짜리 아파트도 있습니다..
 
왜 은마 아파트가 20억짜리가 안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시골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서울과 광남은 가능한 일입니다..
 
제조업 일자리 얘기 했습니까?
 
그거 3D 업종이라서 서울에서 그런 공장 짓지 말라고 규제한게 몇십년 됩니다..
 
서울에는 그런 업종 말고, 깨끗한 시무실에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업종만 들어와도 충분히 상권을 살리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요즘 3D 업종이 일자리라고 지방에 내려가는 시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거 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는 일자리입니다..
 
그리고 대구 인구가 400만이라뇨.. 대구 인구는 250만명 정도 입니다..
 
서울 싫어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진실까지 외면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