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추가] 주식 바뀌치기???

예탁원에 맡긴 모든 주식에는 고유식별번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된 위조주식’을 진짜 주식으로 인정한 다음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진짜 주식을 매입하여 이걸 위조주식으로 인식해 소각하는 바꿔치기를 행할 경우…

고유식별번호는 무용지물이 되어 예탁원의 존립 근거가 아무런 의미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유령 증권사'(실제로는 위조주식발행 증권사)의 꼼수에 놀아나지 않기를 바랄게요!!!

[내용추가]
위조 주식 A를 5백만 주를 장내매도한 다음에, 결제일까지 진짜 주식 5백만 주를 재매수했다고 가정하자고요. 그래서 투자자의 계좌에서 위조 주식을 진짜 주식으로 맞교환함으로써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을 듯. 

하지만, 장내에서 매수하거나 대차거래로 주식을 빌렸을 때, 그 주식 속에 위조 주식이 들었을 경우라면 어찌 될까요? 위조 주식과 진짜 주식의 숫자만 맞춰서 맞교환한다고 해결될 것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