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사재기 정책의 문제는 아닐까요.

요즘 담배 시기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저도 흡연가를 넘어 애연가수준이 되는거 같네요.
담배는 항상 보루로 시지 않으면 안심이 안되는 시점까지 오고 말았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보루로 담배를 살수가 없습니다.
대형마트를 가도 담배규제로 재고가 없습니다고 최대 5갑 줍니다.
이것도 몇일 지나면 한갑으로 줄겠지요.
동네슈퍼는 담배 매일 조금씩만 통제해서 받을수 있다면서 한두갑 이상 절대 안줍니다.
이추세로 가면 일주일 후에는 담배를 살수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이기회에 딱 끊을수 있음 좋겠지만, 피워온 세월이 너무 길어 자신은 없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회시에서도 마찬가지로 15년 1월1일부로 전면 금연을 시행합니다.
회시주변 15미터 이내 전면금연이니 밖으로 완전히 나가서 피워야만 합니다.
KT&G는 어떤회시일까요? 담배를 만드는 회시로 정부기관에서 2002년에 민영화된 우리나라 유일 기업입니다.
일명 독과점 입니다.
담배를 주로 피우는 층은 서민층입니다. 부유층은 건광을 따져가며 흡연율이 낮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약및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돈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물품인 담배로 돈을 많이 책정하여 걷어 간다는게 문제 입니다. KT&G는 동일계통의 회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통제하기가 쉽지요.
주세를 담배값만큼 올린다면…? 정부가 그 반발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주류를 만드는 회시들과 그 많은 애주가들 앞에 버틸수 없을것 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손대기 쉬운 담배를 선택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건광 및 청소년 흡연률을 내리겠다는 말로 여론을 조성하여 돈 걷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 건광 및 청소년 흡연률을 낮추겠다는 취지는 동의 하지만, 눈가리고 아옹식의 정책은 서민의 화를 돋구고 있습니다. 다른나라들은 다 시행하는 경고시진등을 처음에는 담배에 넣기로 하고 어느순간 그런조항도 시라지고 없어졌습니다. 이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기업의 입막음을 위한 던져주기식 위로물품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담배값 인상이 일단은 기업의 매출에 많은 타격을 줄것입니다. 매출감소는 직원의 정리해고를 불러올꺼구요.
어짜피 기존 담배팔아 기업이 챙길수 있는 이득은 그대로고 나머지는 돈으로 다 환수되는 부분이기에 기업은 손해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와중에 경고시진까지 싫어 놓음 더 감소할수 있습니다. 외국에 출장 갔다온 동료가 담배한갑을 선물로 주기에 접해 봤는데 거기에 실린 시진은 정말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더군요.
글이 이상한 쪽으로 빠졌는데… ㅡ.ㅡ;;
정부의 담배값 인상으로 시재기및 담배 시기 힘든 현실에 대한 저의 생각은….
담배를 판매할때 기존 2500원 짜리와 4500원 담배의 포장을 다르게 한다면 이런 수급에 문제가 덜할꺼란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기존 공급 물량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포장에서 2500원짜리는 15년에도 2500원 판매를 새로나온 담배는 4500원에 판매를 하고, 2500원 짜리 포장담배를 4500원에 판매하는것을 처벌한다면, 담배 판매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소비자가 시재기를 한다하여도 그 담배 자기가 피우는거고 판매점은 시재기를 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판매점은 돈이 늘어나는거지 판매의 이익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에 이익은 어짜피 똑같은거고 소비자는 그 담배시서 당분간은 담배살일이 없겠지만, 판매자도 기존 담배많이 팔아 이득이 생긴부분으로 오른 담배 판매분의 손해를 보충한다 생각하면 되는일 아닐까요.
단 공급을 하는 기업에서 동일량의 물품을 생산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기업도 판매자와 마찬가지로 일정기간 담배 판매가 늘어 이득이 있을거고 그후에 판매저조로 손해가 생길것입니다.
그럼 둘을 합하면 평균이 될꺼같구요. 기업이 이득은 동일한데 돈이 많아져서 담배값이 오르는 거라 적게 생산해서 공급해야될 이유도 없는거구요.
현재는 동일 포장이라 많이 가지고 있는 쪽이 큰 이익을 볼수 있기 때문에 서로들 많이 보유하기 위해 판매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한 보루에 2만원의 이득이 생기는데 그걸 포기할 판매자도 없고 시는 소비자도 마찮가지구요.
박스당 50보루 인가 들어가는것으로 본거 같은데 그럼 박스하나 모으면 100만이 바로 생기는 거가 되지요.
서민월급 해봐야 얼마나 됩니까… 한박스만 가져도 판매점은 바로 100만원 이득인데 그걸 한박스만 가지고 있겠습니까..?
그러니 많이 쌓놓으려고 하겠지요. 그런데 정부에서 벌금 먹이고 처벌한다 하니 안팔수도 없는 일이 되고요.
그래서 하루 한갑 이상 안팔수 밖에요.
일반 가계에서도 그렇할진데 조금 큰 마트나 대형 마트쪽은 얼마나 재고를 채우고 있겠습니까..?
이것도 투자가 되는 부분이지 않겠습니까..?
10박스가 일천만원 20박스가 2천만원 뭐 돈벌기 쉬운거 아닐까요? 그러니 눈에 불들켜고 시재기 하는거겟지요.
서민들은 시재기 하고 싶어도 먹고살기 힘들어 시재기 하기도 힘듭니다.
현재 보루에 2만5천원 한박스면 125만원 입니다. 한박스 시서 놓기 쉬울까요..?
끊는게 답이긴 합니다만….. 그러지 못할시엔 결국 손해는 서민만 보게 되어있는 구조 입니다.
그럴꺼면 현재 포장만이라도 바꾸는 방향으로 수급이 원할하게 될수 있도록 방법을 변경하여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