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긴급요청- 정부는 14번환자 5월27일 시외버스 공개하라

국민여러분 6월 5일 긴급요청합니다.
 
지금은 35번 의사에게 옮긴 14번 환자의 동선과 서울행 시외버스와 버스터미널을 공개해 서울시로 퍼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경미한 상태에서 움직였던 35번 의사보다, 증세가 심각하여 시외버스타고 119에 실려간 14번환자, 35번 의사를 감염시킨 14번환자의 동선 파악과 감염차단이 더 시급합니다.
 
14번환자는 평택의 개인병원에 갔다가 증세가 발현되자 평택에서는 해결이 안될것 같으니까, 5월 27일 서울행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 모 터미널에 도착해 119에 실려 s병원 응급실에 가서 s병원 응급실 의사가 옮았습니다.
 
평택에서 서울까지 시외버스는 2시간 가량되고 이미 기침가래고열 등 증세가 발현된 이후에 탑승한 것이므로 버스에 동승했던 사람들, 119가 올때까지 터미널에서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 119구급대원 등을 통한 확산을 막는 것이 시급합니다.
 
아주 잠시 진료했던 응급실 의사가 감염되었는데, 2시간가량 같이 버스에 탔던 동승객들의 감염은 얼마나 심각한 일입니까? 요즘 버스 타는 사람들 별로 없으니 의외로 숫자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명이 관리안되어 지금의 상황이 되었으니 시외버스 동승객의 감염여부가 시급합니다. 여기에서 놓치면 천만시민의 서울로 겉잡을 수 없이 퍼질 수 있습니다.
 
평택에서 서울행 시외버스 터미널은 남부시외버스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 2군데가 있습니다.
14번환자가 5월 27일 몇시 몇분 버스를 탔는지, 도착한 터미널은 어디인지, 시급히 추적하고, 서울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스스로 신고 및 자가격리할 수 있게 해주세요.
 
14번 환자의 탓이 아닙니다. 평택에서 보건당국이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하니 (kbs뉴스보도), 증세가 발현된 환자로서는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시외버스타고 서울로 온겁니다. 보건당국의 부실한 대응이 환자들을 각자 움직이게 했고, 서울시 지역사회 감염의 사태 위기까지 왔습니다.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시민들 스스로가 자가격리하고 신고하여 메르스를 차단하고 이겨가야 합니다.
 
시외버스 자세한 시간과 터미널을 공개하여 시민들 스스로 격리하고 주의할 수 있게 해주세요!!!
 
 
 
바이러스는 눈점막과 코점막 등 점막을 통해 감염됩니다. (kbs뉴스)
버스 손잡이 등에서 설령 메르스가 손에 묻었더라도, 피부를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메르스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이들에게 눈을 비비거나 코를 후비거나 손가락을 입으로 빨지 않도록,
이빨이 음식물이 끼었어도 손가락으로 빼지 않도록, 자주 손을 씻고 세수 양치를 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마스크도 매일 빨거나 새것으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가능한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