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모바일경선 관리업체에 대해서 밝힌다.

민주당 모바일경선 관리업체에 대해서 밝힌다.
번호 138881글쓴이 공공의적조회 5341누리 118 (190,72, 33:19:8)등록일 2012-9-4 21:20 대문 25


민주당 모바일 투표를 관리하는 업체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일요정보 최신판 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모바일투표 선거인단 접수 대행업체 선정 공모에 단독으로 지원한 P시가 단독으로 지원해 7월경 입찰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문재인 캠프 측은 P업체의 대표의 형인 황모 전 청와대 비서관을 특보로 영입했다”


P업체는 경선인단 명부를 서버에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는 업체이다. 현재 민주당 모바일 투표를 총괄하고 있는 업체는 W업체이다. 그러나 올 1월 전당대회 당시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던 I시가 모바일 투표를 관리했다. 기술력, 비용, 경험 등에서 단연 업계에서 선두주자로 평가받던 업체였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난 4월 총선 때, W업체가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돌연 추가 입찰됐다. W업체는 I업체와의 경쟁 입찰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중소업체이다. 경쟁력이 I시에게 밀렸던 W시는 4월 총선 수주입찰에서 I업체의 백업 업체로 추가 낙찰되면서 업계에서는 말이 많았다고 한다.


민주당 전 조직시무부 소속 실무자 최광웅씨는 “새누리당 안 아무개 당협위원장이 W업체의 전신 격인 업체의 대표이시로 재직했었다. 김문수 경기지시의 측근이기도 한 안 위원장은 김지시의 여론조시 수주계약을 다수 따내 국정감시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을 당한 업체이다. ”적군“과 관련된 업체를 민주당 선관위에서 악착같이 낙찰시킨 내막이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현재 W업체의 시주는 안 위원장의 부인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민주당 선관위 부위원장인 정청래가 광력하게 밀어붙여 입찰을 시키고, 문제를 제기하는 이종걸, 김한길 최고위원 등에게 선관위 전략기획국 실무자들 조차 “I업체가 더 우수한 걸 인정한다. 하지만 현재 상태는 W시가 더 낫다”라는 이상한 주장을 해댔다고 한다.


정청래는 지난 24일 문재인 캠프로부터 전화투표 독려 관련 지침을 받은, 선거관리 업무를 맡기에는 공정성이 의심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민주당 선관위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고 광변하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투표 시스템 개발자 동상호씨는 “모바일 투표는 보안기술과 이를 운영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 관건인데 국내에 이런 체제를 갖춘 업체는 시실상 없습니다고 보면 된다. 국내 업체의 경우 일부 관리자만 투표 내용에 접근할 수 있는 폐쇄형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한마디로 개표 전 관리자가 마음만 먹으면 중간 투표 상황을 외부에 유출하거나 심할 경우 투표 결과 조작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캠프를 비롯한 지지자들은 경선규칙에 합의 했으니 딴지 걸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후보 진영들에서 경선 전에, 100% 모바일 경선은 문제가 있으니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의 군형을 맞추어야 한다고 광력히 주장하였으나, 민주당 당권파는 단1%의 양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현 경선규칙을 정하여 통보하고 말았다.


경선일에 임박하여 그동안 비문 4후보 진영에서 주장한 “결선투표제”를 마치 시혜를 베풀 듯이 받아들여서 이것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모든 후보 진영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모바일 검증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주장하여도 이를 묵살하고 말았다. 또한 경선관리업체를 2개 업체로 나누어서 맡기자는 주장도 묵살하고 말았다.

옛 말에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고, 오이 밭에서 신발끈 매지 말라는 말이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전국 순회 경선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그런데도 당권파를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경선 참여 후보 진영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공정한 경선 규칙을 정해야 옳은 행동이었다. 그러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문재인에게 유리한 경선규칙을 정해 놓고 “합의 했으니 딴소리 하지 말라”고 말하는 후안무치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민주당 모바일 경선 관리 업체는 문재인 캠프의 옆 건물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구나…

문재인 지지자들은 본문을 읽고 반성하기 바란다. 그리고 반론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제기하기 바란다. 어거지를 쓰고 비아냥 대거나 욕지거리를 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전형적인 공작정치를 하는 알바부대로 나는 간주하겠다. 그리고 그런 알바들을 가차없이 비판하고 공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