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무인기' 부인한 정청래에 비난봇물

‘북한무인기’ 부인한 정청래에 비난봇물정청래의 친북적 시각을 직시하는 국민   북괴와 관련된 사안들마다 북괴에게 유리한 발상과 언행을 해왔다고 우파진영으로부터 비난받는 새정치민주연합(새민연) 정청래 의원의 ‘무인기 관련 발언(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면서, 정청래 의원에 대한 비난이 폭탄처럼 쏟아지고 있다. 언론매체들과 인터넷 사이트들에서는 물론이고, 새민연 당내에서도 정청래 의원의 황당한 무인기 관련 발언이 논란거리와 비난거리가 됐다. 친노(친노무현) 강경파로 분류되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주장하면서 당 내에서 무인기 사건에 대해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TV조선이 전했다. 새민연 당내에서도 정청래 의원이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다.TV조선은 “이른바 비노계 의원 사이에서는 정(청래) 의원의 주장 때문에 ‘국민이 오해할까봐 걱정’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며 “하지만 친노 의원들은 ‘아는 바 없다’ ‘할 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TV조선은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무인기를 두고도 엇갈린 목소리가 나옵니다. 정청래 의원은 북한 소행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는데, 당은 북한 소행임을 전제로 하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라며 한정애 새민연 대변인의 “대한민국의 하늘이 뚫리고, 군사기밀이 무방비로 털리는 초유의 사태 발생했다”는 논평을 전하면서 “‘북한 소행이 아닐 수 있다’는 같은 당의 정청래 의원의 주장과는 다릅니다”라고 보도했다. 새민연에서도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상식적 정치인들은 정청래 의원의 철저하게 친북적 궤변을 수용하기 힘들 것이다.정청래 의원의 “이 서체를 보세요, 아래 한글 서체예요. 북한은 보통 광명납작체 이런 거 쓰죠? 그렇죠? 코미디입니다. 그리고요. 북한 무기 같은 경우 보면 보통 연호를 사용하죠. 주체 몇년, 이건 그것도 없어요”라는 주장을 전한 TV조선은 “이른바 ‘비노’로 분류되는 다른 의원들도 정 의원의 주장과는 선을 긋습니다”라며 비노계 한 중진의원의 “정 의원이 섣부르게 말했다”는 비판과 다른 비노계 의원의 “당연히 북한의 소행인데, 국민들이 새정치연합 전체 입장인 것처럼 오해할까봐 걱정된다”는 우려와 친노의원들의 “아는 바 없다, 할말 없다”는 반응을 전하면서, TV조선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기초공천에 이어 무인기를 두고도 목소리들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진실과 공정과 애국심을 상실한 새민연에는 모순과 혼란과 갈등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정청래 의원의 ‘무인기’에 대한 이런 황당한 발언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비난의 대상이 됐다. 한 네티즌(꿈도없고겁도없다 일베회원)이 “북한 발표 따라쟁이 정청래, 남한 국민 아닐 가능성 크다(http://www.ilbe.com/3320087134)”는 글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11일 잇달아 발견된 무인기들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 발표와 관련해 ‘북한에서 보낸 게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는 기사를 인용하며 또 “무인기 추락 사고에 대해 북한은 ‘남한이 자작극을 벌이고 있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모르쇠로 일관해 오던 북한이 이번에는 아예 우리를 비방하는 쪽으로 태도를 바꾼 겁니다”라는 기사를 인용하면서, 북한의 주장과 정청래 의원의 주장을 비교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정청래 의원이 북괴의 주장을 되풀이한다고 의심했다.이 글에 한 네티즌(무공천개공천 일베회원)은 “그래도 청정래 야만큼 기특한 아 또 있냐. 한마디 할 때마다 일반 좌좀 이삼십만은 ‘저런 ㄱ새끼’하면서 애국으로 돌아서게 한다면서”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감저 일베회원)은 “진짜 국개의원이고만. ㅅㅂ놈 북괴로 보내는 방법 없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미러미러언더월 일베회원)은 “이런 자는 국회의원직 박탈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설사 애매하더라도 중립을 지켜서 가만히 있어야지 북한 편을 들어? 진짜 니가 탈레반을 자처하지만 자유가 아니었으면 니가 제일 먼저 죽었다. 그리고 통일되면 아마 북한주민들한테 제일 먼저 처형당하는 놈은 너다. 절대 이자는 통일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그날이 니가 광화문에서 맞아죽는 날이다”라며 정청래 의원을 ‘수준 떨어지는 국회의원’이라고 비난했다.또 한 네티즌(일송정푸른솔은 일베회원)이 “정청래씨 북한만 광명납작체 쓴다고?(http://www.ilbe.com/3318137847)”라는 글을 통해 “작년 대선 수개표 요구 집회에 북한 김정일이 만들었다는<광명납작체>로 쓴 현수막이 있어 엄청난 충격을 줬는데, 청래씨 그러면 이건 뭘로 어떻게 설명 할래? 광명납작체로 쓴 현수막 가지고 나온 단체는 간첩단체라고 단정해도 되겠네? 천안함도 인정 못하고 이번 무인기 사태도 인정 못하는 당신이야 말로 나라의 적이며, 반역행위라고 생각한다”며 기사(대선 수개표 요구 집회에 광명납작체 현수막 등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5382)를 인용하자, 다른 네티즈즌(대구본진 일베회원)은 “북한이 무인기 쏘면서 광명납작체 썼겠니 청래야”라고 했다.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서라도북괴를 편드는 정청래 의원을 네티즌들은 혐오했다.심지어 한 네티즌(이기자지키자 일베회원)은 “정청래 북에서 어떤 환대를 받았나 조사해야(http://www.ilbe.com/3320234629)”라는 글을 통해 “강명도 교수에 의하면 북은 호텔객실을 녹화한다고 한다. 정청래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마치 북의 지시를 받은 것처럼 언행을 한다. 새민련 의원의 종북적 발언은 새민련의 우클릭에 치명타를 날릴 뿐 아니라 정청래의 종북이미지를 고착화 시키는 것임을 모르지 않을 것인데도, 북의 입장에서 ‘무인기는 북의 것이 아닐 것이다’라고 한 이유는 북의 지령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북에서 남한의 국해의원이 무인기는 조작이라고 했다고 방송할 것이다”라고 주장하자, 다른 네티즌(유경원 일베회원)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북의 지시 언행을 하는 건 원래 정가 놈이 친북이기 때문이지”라고 반응했다.                                         올인코리아 전체기사 조영환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