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모든 휴대폰 수명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삼성은 모든 휴대폰 수명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휴대폰의 수명이 고작 2년 정도인 이유가 무엇인가.

이젠 한국기업을 넘어 전 세계 가전제품과 최첨단의 스마트 핸드폰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여 대한민국보다 더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이 되었다.

우리 국민대부분이 삼성제품을 가정에 두거나 손에 들고 다닐 정도로 삼성을 떠난 전자제품은 상상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종속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세계적 기업 애플에 맞서 잘 나가던 삼성이 최근 갤럭시 노트 7 출시와 동시에 배터리 폭발로 제품전량 리콜 그리고 또 다시 제품생산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에 처한 삼성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라 아니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물론 안타까운 일이고, 또 우리기업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지 않을까. 모든 국민들이 걱정하면서 삼성의 겔럭시 사태가 빨리 수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한 가지 의문이 있어 삼성 측에 묻고 싶다.

우리 삼성의 기술력이 세계최고 수준에 있고 더군다나 모든 제품의 내구성 또한 최고 수준이라 생각이 된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의 내구성은 그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삼성의 몇 년 주기로 출시하는 신제품을 살 수밖에 없어 이것은 삼성의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또 다른 비밀이 있는지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많다.

얼마 전 갤럭시노트7의 생산중단에 따른 삼성의 입장을 전하는 언론보도에서 삼성 측은 고객이 겔럭시노트 7에 미련을 두고 다른 제품으로 교한하지 않을 경우 부득이 또 다른 사고를 막기 위하여 원격조정으로 배터리 수명을 60%, 40% 20%씩 줄여서 사용을 못하게 한다는 기사를 접했다.

아니! 삼성이 그 정도로 기술력이 좋은지 몰랐지만, 우리가 그동안 사용하던 휴대폰이 케이스는 멀쩡하지만 개통한지 약 2년 정도 되면 배터리가 갑작스럽게 다운이 되고 또는 전화 받을시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있어 혹시 이런 식으로 원격조정이 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현상으로 대리점에 가보면 수명이 다되었으니 새로운 제품을 사라고 권했던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했을 것이다.

지금은 대략 100만 원 정도하는 휴대폰이지만 대부분이 가죽 케이스에 보관하고 다니기에 휴대폰의 외형적인 상태는 별다른 손상이 없이 깨끗하지만 휴대폰의 내부 부품의 수명이 고작 2년 정도라니 삼성의 기술력이 이정도인지 아니면 앞서 말한 것처럼 누군가 원격조정으로 휴대폰의 고장을 일으켜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는 수단으로 사용케 하는 것인지 삼성 측은 의혹을 밝혀야 할 것이다.

갤럭시노트7 국내 리콜대수가 고작약 40만대라고 하지만 그 40만 명은 삼성의 신뢰도를 믿고 출시하자마자 신제품을 구입했으며 또는, 그 동안 사용하던 & #39;갤럭시노트 5& #39;의 수명이 다해서 마지못해 & #39;겔럭시노트 7& #39;을 샀다가 낭패를 본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그리고 아직도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 대한 신뢰도 회복을 위해서도 그간 제품의 수명이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이유와 혹시 모를 원격조정의 사례는 없었는지 솔직히 밝혀야 삼성의 자존심 회복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대변하는 삼성, 그러나 어처구니없는 제품생산으로 리콜과 생산중단 그리고 전 세계 항공사들의 삼성갤럭시노트 7의 반입을 금한다는 참혹한 현실에 우리국민 모두가 내일처럼 걱정하고 있다.

이제 삼성은 외국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에 대한 신뢰회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애국심에 호소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