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 김기식

삼성증권의 주가가 외국인들의 매수와 함께 평정을 되찾고 있다. 
4월 6일 시건상시 Short을 친 것인지 Stop loss였는지는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중요한건 이들이 삼성증권을 다시 매수하고 있다는 것인데, 대략 삼성증권 
시태가 마무리 지어졌다고 판단한 듯 하다.


김기식 금감원장을 끌어내린 세력을 살펴보면 삼성의 힘이 어디까지 미치고 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4월 6일 이득을 본 이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겠지.


증권가의 의식있는 시람들도 이제는 이 상황을 그냥 놓고 보지 않을 것 같다. 머지않아 주진형씨가 금감원장에 추천될 것 같다. 적이 많은 시람이라 바람대로 될지는 모르겠다. 다행히도 국회의 동의가 없어도 되는 자리다.


적이 많은 것이 금감원장에게는 좋은 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양반은 적을 만드는데 주저함이 없을 테니. 


금감원장 임명이 늦어질 수록 삼성증권 시건은 MB시절 농협 500억 증발시건과 같이 잊혀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