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배양 배지 공급업체 GE unit..

지난 16일 “얀센 특허 소송, 꼼수 동원..?”이라는 제목으로, 얀센이 6월 14일 셀트리온 램시마(인플렉트라)를 성장시키는데 사용된 세포 배양 배지가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유타(Utah) 연방 법원에 General Electric unit을 고소했다는 내용을 언급했죠.

참고자료  http://www.law360.com/articles/807246/janssen-hits-ge-unit-with-patent-suit-over-biosimilar

GE unit, 즉 GE 자회사가 어디인가 찾아봤더니 그게 바로 유타(Utah)에 있는  HyClone Laboratories이더군요. 

얀센이 셀트리온과는 별도로 HyClone을 미국 특허 7,598,083 침해로 고소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손해 배상 때문이겠지만, 이면적으로는 셀트리온에 세포 배양 배지를 공급하지 못하도록 방해함으로써 램시마 생산에 차질을 빚게 만들려는 의도가 분명하네요. 

이러한 얀센 측의 꼼수를 미리 간파한 셀트리온이 선제적으로 “배지 공급업체를 동일한 업체의 제3국 내 제조소로 변경”함으로써, 얀센은 ‘닭 쫓던 개’ 꼴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