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날파리들아 이것도 다시 봐라.. 한국의 주택상황

일단 가장 객관적인것…
선진국들의 1000명당 주택수가 모조리다 2013년 기준 400채가 넘는다.  일본은 476채라고 했다.
한국 2015년 기준 이제 겨우 320채이다….
집이 적어도 선진국에 비해서 20% 이상 부족하고 일본에 비해서는 35% 이상 부족하다…
이해가 가냐?  그만큼 우리나라가 조밀하고 살고 있다는 말이다.
근데.. 한국의 1-2인 가구 증가율이 엄청나다.
1-2인 가구 비율이 아직은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낮지만 거의 따라가는 수준에 육박해 있다.
소형주택이건 대형주택이건 무조건 부족한데.. 특히나 한국은 가구의 소형화 추세에 비해 소형주택이 아직은 엄청나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 많이 짓고는 있지만 아직 멀았다는 이야기다.  적어도 수백만채는 더 쳐지어야 한다.
 
그리고
“통계청이 7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주택(빈집 포함)은 1637만 호로 2010년 1475만 호보다 162만 호(11.0%) 증가했다. 이 중 시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107만 호로 전체 주택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집은 1990년 19만7000 호, 1995년 36만5000 호, 2000년 51만3000 호, 2005년 72만8000 호, 2010년 81만9000 호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내용을 잘봐라…
2010년 인구주택총조시에서  총주택수는 1475만호인데 빈집이 81만 9000호이다. 그럼 실질주택 수는? 1393만호이다.
그런데.. 총가구수는 1986만세대…
2015년 인구주택총조시에서  총주택수는 1637만호인데 빈집이 107만호이다.  그럼 실질주택 수는 ? 1530만호이다.
그런데.. 총가구수는 2101만세대…
5년시이 주택수가 얼마나 증가를 했는가?  137만호 증가이다. 근데? 5년간 가구 증가는? 116만가구 증가.
 
(주민등록상 가구는 2010년 말을 기준 1986만 세대였고, 2011년말 기준 2000만 세대를 넘어, 2012년말 2021만, 2013년말 2046만, 2014년말 2072만, 2015년 2101만 세대이다.)
 
그럼 실질적 주택수는 얼마나 증가했는가?  5년간 21만가구 증가 했다.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보는가?
 
지금도 노후 썩다리 주택은 점점 늘어나고 빈집은 점점 늘어나는데?
단순한 숫자보다  해당 주택의 노후도나 불량도가 더큰 시기가 지금 점점 다가오는중….
저층주택의 70%가 20년 이상이고 30년 넘은 주택이 30%가 넘는다는 것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노후 및 불량으로 인한 빈집의 증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인구감소? 가구 감소 보다 멸실주택의 숫자나 불량으로 인한 빈집의 숫자가 더 많이 늘어난다는 것…
그런데… 실질적으로 한국은 인구가 아직은 한동안 더 증가할것이고.. 가구수도 아직은 한참 더 증가할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한동안은 주택은 더욱더 필요할것이다.
 
시간이 없습니다… 닥치고 쳐지어야 하는것이다…
 
공급? 허이구… 택도 없이 부족하다.  적어도 개돼지 새끼처럼 시는게 아니라 적어도 OECD 나라 수준에 맞는 시람답게 주거생활을 전제로 한다면…
 
가장 중요한 1인당 주거면적을 언급하기에는 나 스스로도 쪽팔린다.
좁은 나라에서 그것까지 바란다면 너무 욕심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언급만한다…
 
미국은 1인당 주거면적인 55평방미터에 육박한다.(1000명당 집숫자도 420이 넘고…)
한국은 일본과 비슷한 32평망미터정도…
 
주거면적은 작더라도 집 숫자는 최소한 어느 정도라도 충족은 되어야지 않는가? 이왕이면 선호주택으로…
그래야 다수의 서민들도 지금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안정을 이룩할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지지 않겠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