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일가, 계열사 보유주식 10% 담보 설정…11조7천억 규모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17800003.HTML

기사 말미에 “주식담보 대출은 오너 일가의 재산권만 담보로 설정하고 의결권은 인정되기 때문에 경영권 행사에 지장 없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셀트리온홀딩스의 셀트리온 주식담보와 관련해서 사측 담보주식이 공매도에 이용될 가능성 없다고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안티 혹은 악티들의 소재 하나가 줄어든 셈… 그렇다면 셀트리온의 악재로 남은 건 ‘일감 몰아주기’뿐인 듯.

그런데 서 회장이 2017년 9월 셀트리온 임시주주총회에서 “좋은 신약을 보유한 회사나 우리 제품을 좀 더 잘 파는 마케팅 역량을 지닌 회사를 인수합병하겠다”고 말했죠.

만약 서 회장의 해외 유통사 M&A 얘기를 일감 몰아주기 회피와 관련 짓는다면? 재미있는 소설이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