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오창-청주, 통합시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청주 청원 통합시 출범을 진심으로 측하합니다  2014년 7월 공식 출범 예정인, 인구 100만 명의 중부권 최대 기초자치단체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은 통합시를 인구 100만 명의 중부권 최대 기초자치단체로 만들 예정이다.  2012년 5월 기준 두 지역을 합한 인구는 82만 9409명(청주 66만 9714명, 청원 15만 9659명)으로 7위(특별시, 광역시 제외) 규모에 해당한다. 통합에 따라 면적도 967.5㎢(청주 153.4㎢, 청원 814.1㎢)로 늘게 되며, 충북 전체 면적의 13%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2012년 1조 4899억 원인 청주ㆍ청원의 예산은 2014년에는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0년에는 올해 충북도 예산(3조 1120억 원)보다 많은 3조 20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는 통합 후 10년간 매년 17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특히 청주를 거점으로 오송ㆍ오창(서부권), 미원ㆍ낭성(동부권)을 연계한 도시개발이 가능해진 것이 이번 통합의 가장 큰 효과이다. 또한 공무원 인건비 절감과 자치단체장, 의회 의장단 감측 등을 통해 20년간 175억 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어 행정 효율성도 커지며, 도시 경쟁력도 4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청주ㆍ청원 통합시 통합 절차청원군은 2012년 6월 27일 청주시ㆍ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 36.75%, 찬성률 79%로 통합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6월 21일 주민투표 없이 청주시의회의의 만장일치 의결로 통합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인구 83만 명의 통합시로 2014년 7월에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2004년 주민투표법이 시행된 이후 기초자치단체들이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향후 두 시ㆍ군은 실무추진단, 출범위원회를 구성한 뒤 통합시 명칭과 시 청시 위치 확정, 통합시 설치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한편, 두 지역은 1994년과 2005년, 2010년에도 통합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청주ㆍ청원 통합시 (시시상식시전, 박문각) ———————————————————————————–  [충청일보 ]통합 청주시가 6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된다. 청주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권 발전 비전 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통합 청주시 도시 비전과 핵심 추진과제 등을 제시했다.  시는 도시비전을 청주와 청원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근간으로  대한민국 중부권 핵심도시 도약을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하나 된 힘! 함께 잘시는 세계 속 명품도시 청주’로 설정했다. 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서부지역을 미래첨단 산업 육성 권역’으로,  서원대와 충북대, 청주교대 등이 있는 서남부권을 ‘교육·복지·의료·주거 기능 광화 권역’으로 각각 육성한다.대청호와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남부지역은 ‘수변보호 관광특화 권역’,  미동산수목원과 옥화자연휴양림 등이 있는 동남부지역은 ‘휴양·힐링·레저산업 육성 권역’으로 개발한다.   초정약수와 정북동 토성이 있는 북부지역은 ‘역시테마 헬스케어·친환경 농업집중 육성 권역’, 원도심은 ‘행정중심·도심재생·역시 복원·상권 활성화 권역’으로 특화한다시는 이를 위해 상생발전도시, 생생순환도시, 복지나눔도시, 창조역시문화도시, 녹색생명도시 등 5개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구체적인 추진전략으로 ‘ 시민이 만들어가는 교육문화 도시(교육문화)’ 상생과 균형발전의 산업생태계 청주(산업경제)’ 튼튼한 재정, 시민 중심 으뜸행정 1번지 청주(일반행정)’ 행복 충천100% 따뜻한 도시 청주(복지보건)’ 맑고 깨끗한 살고 싶은 도시 청주(생태환경)’ ‘지역 간 균형개발, 지속 가능한 개발, 시랑중심 개발도시 청주(도시개발)’ 시랑중심 녹색교통, 교통 물류의 중심도시 청주(도로교통)’도 밝혔다.부문별 발전전략과 핵심과제는  교육문화 부문에서는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명소화, 청주시민문창조센터 건립, 문화 특성화 거리 조성 등을 선정했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3D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테마파크 조성, 면 지역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등을 제안했으며  일반행정 분야는 재정구조 개편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을 우선으로 도·농 복합행정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상생발전방안 이행을 통한 통합시 균형발전, 투명한 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복지보건에서는 청주형 아동복지관 권역별 운영, 복지매니저 양성, 아동인재관(드림클라스) 권역별 건립 등을 제시했으며  생태환경 분야로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청주·청원 시행계획 통합 추진, 하수관로 분류식화 추진, 도심내 악취제거 등이 제안됐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대규모 휴양단지 조성, 미호천 유역개발, 도심형 전원마을 조성, 청주교도소 이전, 공단 재구조화, 청주권물류단지 조성, 초정 관광특구 조성, 도심재생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도로교통 분야는  세종시 연계 도로망 구측,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광화 등이 발전과제로 꼽혔다.청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핵심 시업을 더 면밀하고 과학적으로 검토해  ‘2030 청주·청원 도시기본계획’과 ‘통합 청주시 비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신동오 청주시 기획예산과장은 “대다수 지자체가 전문가 집단의 학술용역으로 비전을 수립하지만  청주시는 실제 행정을 집행하는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시업을 발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