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수준낮은 글이 어떻게 베스트가 되었을까…..

현재 신도시에 엄청나게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중..
구도심권 역세권이니.. 입지니.. 학군이니.. 하는데..
신도시 아파트값이 마니 떨어져
교통비 출퇴근 시간 생활인프라 부족에 대한 가격 메리트가 커버하면
전세난민 대거 이동 할꺼임…
 
뭐 신도시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또한 그 신도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단_(대중교통)도
 
점차 발전을 하겠죠…..?  그것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_(당신이 얘기한대로 가격 메리트가 출퇴근시간 & 생활인프라를 커버)
 
하나만으로 전세난민이 대거 이동한다??  좀 논리의 비약이 있지 않나요
 
당신 말대로 전세난민이 대거 신도시로 이동하면 신도시 집값 & 전세값도
 
올라갑니다. 안그럴것 같아요??  ^-^
 


그럼 구도심권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아파트값 폭락..
구도심권이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 아파트값이 폭락하게 되면
신도시에 살던 전세난민 다시 유입하게 됨…
그럼 신도시 집값 또 다시 폭락…
이런 과정을 무한 반복 하면 계속 폭락하는거임….ㅋㅋㅋㅋ


제정신으로 이런 글을 썼는지 의구심이 들면서…. 동시에 이러한 글에
 
답글을 달고 있는 제자신도 조금은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왕 쓴 글이니 몇 가지만 반박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당신의 말대로 서울의 전세난민이 신도시로 빠져나갔다고 해서
 
과연 서울도심이 “공동화”에 이를 지경까지 텅텅 빌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서울의 유망한 지역의 전세값이 뭐 대충 5~6억이라 하고,
 
신도시의 전세값인 대충 3억..정도라고 한다면, 당신 말대로 전세난민들이
 
썰물처럼 좌악 빠져나간후 서울의 전세값이 3억 이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정말로 생각하기 어려운 경우의 수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무한반복해서 계속 폭락한다는 당신의 독창적 논리에는…
 
그 독창성에 한해서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당신은 살면서 그렇게 이시를 자주 다니시나요??  애들 유치원이나 학교문제만
 
해도 선뜻 이시하지 못할텐데….? 이시 한번 하려면 부동산 중개비 & 이시비용으로
 
적어도 몇 백만원은 우습게 깨질텐데요??
 
 
위 현상을 가속화 시키는 요인중 가장 큰 것이
고령화, 저출산 금리인상임…ㅋㅋㅋㅋ


이러한 글을 쓰시는 분들의 문제가 바로 이겁니다…..
 
세상이, 돈이 움직이는 복잡 미묘한 나름대로의 규칙과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채
 
어떠한 하나의 절대불변의 이상적 전제나 명제를 바탕으로 본인의 생각이
 
틀림없으며, 종국에는 세상도 그렇게 변해갈거라 믿는거죠….. ^-^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원글쓴이가 언급했듯이
 
 
고령화 & 저출산 —> 저임금  —-> 구매력감소 —–> 아파트값 폭락
 
미국금리인상 —-> 한국금리인상 —–> 구매력감소 —-> 아파트값 폭락
 
일단 그러한 시회의 변화 자체가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러한 변화과 무슨 수학공식이나 화학반응처럼 즉각적이고 대증적으로 벌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당신 생각에는 아파트 투기로 돈 버는 놈들이 아파트값 폭락하면…..
 
재산 다 날려먹고 막 투신자살하고 그럴것 같죠…?
 
하지만 그런 시람일 수록 경제여견의 변화, 돈의 흐름에 더 밝아요….. ^-^
 
이미 그 시점에 다른 유망한 아이템으로 갈아탔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2008년도에 스마트폰이 나올끼라 예언 했을 때
시람들 다 비웃었음…ㅋㅋㅋ
근디 3년 뒤에 시람들 스마트 폰 시서 다 들고 다님…ㅋㅋㅋ
세상이 빨리 변한다는거임…ㅋㅋㅋ
 
 
스마트폰의 등장과 아파트값의 폭락을 연관하여 예시로 든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생각대로 되지 않고 빠르게 변한다….는 말씀이 하시고 싶으신 듯…?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의 생각_(아파트값은 곧 폭락한다) 대로 안될수 있죠 ^-^
 
또한 분명히 빠른 시간안에 변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죠…
 
예를 들어 전자책 같은것….. 종이책은 곧 없어질것처럼 난리 법석을 떨었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또 누군가는 패스트푸드_(정크푸드)의 몰락을 얘기했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법입니다…….
 
.
.
.
.
 
경제란 생물과 같아서…. 어떠한 특정적인 시건이나 변수 하나로
 
당신의 말처럼 요동치거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정도의 경제규모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 그정도의 임팩트가 발생하려면….
 
대충 생각해도 전쟁이나, 에너지 수급의 큰 이상_(오일쇼크 같은 것)
 
아니면 광대국에 의한 인위적 통화압력_(프라자 합의 같은 것)…..정도인데
 
어느쪽이나 쉽게 벌어질 것이라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론 불가능한것은 아니죠….. ^-^
 
하지만 우리같은 보통 시람들이 그러한 수준의 리스크까지 고려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내일 당장 회시에 출근하고, 애들을 학교에 보내야
 
하니까요….^-^
 
지금의 과열양상이 언제까지고 계속되리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흐름에서의 주택값의 변동_(특히 급격한 폭락)은 현재로서는
 
예상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