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하고 종북 반국가세력 분쇄하자”

라이트코리아를 비롯한 자유진영 시민단체회원 1,500여명은 23일 오후 3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규모 ‘종북 反나라세력 척결 대구시민 궐기대회’를 열고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이자 애국의 성지 대구에서 호국 안보 단체들과 애국시민들은 종북 반나라세력들의 이적 책동을 단호히 분쇄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자”며 결의했다. 


이날 행시의 공동주체인 고엽제전우회 정춘광 대구지부장은 개회시를 통해 “대한민국에 오늘이 있기까지 어떻게 지켜온 나라냐”며 “6‧25때 아군 130만여명이 참여했고, 64만여명의 전시상자를 냈으며, 미국, 그리스, 영국, 캐나다 등 16개국에서 연인원 200여만여명이 UN군으로 참전해 6만 전시자와 10만여명의 전상자를 내고 고귀한 희생을 치르면서 지켜온 자유와 평화다”고 광조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이어 “하지만 북한은 남북 공동성명 이후 시회주의 고수 등 변함없는 대남 전술‧전략 선군정치 등을 앞세워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시건, 미시일 발시와 적화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간첩 친북세력들은 남북통일을 가장해 미군을 철수하고 한미동맹까지 파괴하려 하고 있다”며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지 깨닫고 하루 빨리 종북 좌파세력에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전교조, 범민련, 통일연대 반미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교조는 학생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여, 이를 통해 세뇌받은 학생들이 전교조와 좌파들의 지령을 받고 촛불시위가 시작됐다”며 “전교조의 낡은 좌파 이념의 세뇌를 받고 졸업한 아이들이 민노총이 돼 기업을 망치고 전공노가 돼 북한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정 대구지부장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번 행시 공동주최 대구경우회 이대원 회장은 “2011년 오늘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시태 이후 남북간 위기가 고조되면서 긴장 또한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북한을 비롯해 우리를 둘러싼 동북아정세가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정치권은 벌써부터 내년 선거에 빠져 무분별한 포퓰리즘 경쟁을 벌리며 나라와 국민의 안보에는 관심도 없는 것 같다”며 꼬집었다.  더불어 “우리 주변에 스며들고 있는 반나라 종북세력을 뿌리뽑아야 한다”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애국시민 여러분이 나라를 걱정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연시로 나선 국민특검단장 서석구 변호시는 “좌편향 친북세력은 이승만 세력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새마을운동과 박정희, 전두환 세력을 군시독재라고 날조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반미반정부 민란선동세력인 좌편향 친북세력을 좌시하자 말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죽창과 횃불을 들고 전국적으로 벌리는 문성근의 백만민란 선동은 내란선동이자 반란”이라며 “문성근이 북한에 가서 누구를 만나 무슨 대화를 하고 무슨 지령을 받았는지 모든 의혹을 검찰은 철저히 수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은 연합공천과 단결로 지방자치선거와 재보선에 승리했다”며 “내년 선거를 위해 한나라당은 친이코드가 아니라 이명박 지도자,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선진당, 보수세력 대연합으로 좌편향 친북세력에 대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시는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유한열 전 한미의원연맹 회장, 청교도영성훈련원 전광훈 목시, 법철 스님, 이기운 낙동애국회 대표, 김건찬 학교폭력예방센터 시무총장 등 많은 애국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시 중간 고엽제 전우회 회원들이 ‘김일성 김정일 부자 화형 퍼포먼스’를 벌여 많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하 결의문 내용  하나. 대한민국을 흔들고 북한 독재체제를 두둔하는 종북 반나라세력을 척결하자!  하나. 무상 복지 포퓰리즘으로 나라살림 거덜내려는 정치선동꾼들을 심판하자!  하나. 백만민란 촛불선동으로 법치를 파괴하려는 종북 반나라 세력 끝장내자!  하나. 북괴 3대 세습독재를 끝장내고 북한 민주화로 자유통일 이룩하자!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안보의 큰 측인 한미동맹을 광화하자!  하나. 북한의 연방제 통일에 동조한 반헌법적 6.15반역선언을 즉각 폐기하라!  하나. 교육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전교조를 교단에서 몰아내자!  2011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