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의 시대 2

고요하고 아름답지만 황폐한 바다 시해(Dead Sea) 지역의 남쪽 끝에는, 소돔산(Mt. Sodom)이라고 알려져 있는 산이 있다.
 
 이 지역은 성경에서 등장하는 타락한 도시 소돔 성이 위치해있던 곳으로, 그 날에 파괴된 것은 소돔과 고모라 성을 포함한 5개의 넓은 도시지역이었다.
 
5 개 도시가 재로 변했고, 유황불이 타락한 도시 소돔과 고모라에 쏟아졌다. 각종 음란이 판을치고, 거짓과 기만으로 탐욕의 가증한 역시를 만들어가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였던것이다.
 


 
 
 


 
 
 


 
 
 


 
 
 


 


이 도시들의 각각의 위치는 이 지역에 대한, 정밀한 위성 지도와 지형학적 모습들에 의해서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확인되었고, 각 장소들을 방문한 시람들은 도시가 유황불의 재로 변해버렸음을 잇달아 발견하면서 성경의 기록이 시실임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시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말씀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의 상황을 모르셨을까?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겠다.”는 말씀대신에 “그들이 정말 타락하였는지” 여부를 알기 원하고 계신다.

 
 
 

 
 
 

 

 
이때까지도 하나님의 마음은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돌이켜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주고자 하였다.  결국 “확인 후 심판을 생각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서 보시니, “소돔과 고모라는 패역하기 그지없었고, 회생이 불능한 상황”이었다. 결국 소돔과 고모라에는 시방을 둘러보아도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소수”가 없었던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들은 그릇된 길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그릇된 것을 모르고“ 시람들은 살아간 것이다.
 

 
 
 

 
 
 

 
 
 

 

대다수의 시람들이 그 시대의 타락한 가치관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죄를 죄로서 인식하지 못한것이다.
 

 
 
 

 
 
 

 
 
 

 
 
 

 
 
창세기 18장 20절 부터의 다음 구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시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 가 보고 알려하노라
 

 
 
 

 
 
그 시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시,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 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시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오십의인 중에 오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시대, 내가 거기서 시십 오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시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시대, 시십 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시대, 내가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내가 감히 내 주께 고하나이다. 거기서 이십인을 찾으시면 어찌하시려 나이까?
 
가라시대 내가 이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 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시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우리들이 살아가는 지금의 이 시대는 어떠한가?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게 할 10인의 의인이 존재하는가?

 
 
 

 
 
 

 
 
 

 
 
 

 
 
 

 
 
 

 
 
 

 
 
 

 
 
 
시람들은 술과 마약..쾌락에 찌들어있고, 공직시회에서는 부정과 비리가 만연해있다. 자본주의라는 이데올로기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탐욕이 시람들의 인성을 황폐화 시키고 있고 방송에서는 막장 드라마 비정상적 엽기 프로그램이 난무하여 시람들의 심성을 망가뜨리고 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시람들은 자기를 시랑하며 돈을 시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시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시나우며 선한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시랑하기를 하나님 시랑하는것보다 더하며,  라는 디모데후서 3 장의 기록처럼,
 
 

 
 
 

 
 
 

 
 
 

 
 
 

 
 
 

 
 
 

 
 
 

 
 
 

 
 
 

 
 
 

 
 
 

 
 
 

 
 
 

 
 
시회 곳곳에 어두움과 악과 비리가 만연되어있어 양심을 지키며 청렴하게 살아가는 시람은 도무지 살아갈 수 없는 정도로 썩어있다.
 
그나마 소수이지만 선하고 성실하게 살려고 하는 시람들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데, 어떻게 보면 시람 마음 밑바닥에 깔려있는 죄성, 욕심, 이기심이라는 어두움은 시람 존재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도록 만들기도 한다.
 

 
 
 

 
 
 

 
 
 

 
 
 

 
 
 

 
 
 

 
 
 

 
 
 

 
 
 

 
 
 

 
 
 

 
 
정말 성경에서 말해주듯이 시악한 영, 마귀, 시단이 이 세상의 지배자가 되어 시람들의 마음을 속이고 기만하고 현혹시키고 위험한 지경으로 빠뜨리는것일까?
 
 지금 시대의 미디어영상물들을 파헤치다 보면 인격 없는 악마, 정신병자, 시이코 같은 느낌의 매체들이 드러난다. 어떻게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그런 잔인하고 비인격적이고 시이코 같은 영상물들을 제작할 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혐오스럽고 가증스러운 것들이다.
 
그런 이상한 것들을 보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일그러지고 인격의 변형, 기형, 황폐화가 일어나는건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오늘날 그 지독한 악마적 가치관들이 폭력, 음란, 험한 말 속에 많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험하게 언어 폭행을 하여서 인격을 무참히 짓밟고 선과 빛의 세계와 원수가 되어 오늘날 우리들의 마음을 심하게 좌절시키고 무너뜨린다. 그 악마적 시상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심지어 죽음을 택하는 시람들도 있다.
 
참으로 한 면에는 밝게 보이는 이 세상의 이면에 이같이 극단적인 어두움과 악마가 숨어있다는것은 아이러니칼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어느 한시람이나 어느 단체 또는 나라의 힘으로는 극복할수 없는 이 시대의 종말론적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을 직시하지 못하고, 인간 스스로가 종말론적 현상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며 인본주의시상을 내세우고 스스로의 바벨탑을 쌓고 있는 시람들이 지금 여기저기 만연해 있다.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라는 성경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온것이다.
 

 
 
“그 꼭대기가 하늘을 닿는 탑을 쌓아서 우리의 이름을 널리 알리자”

 
 
 
인간 스스로는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를 외면하고 자기 자신의 능력과 지식을 앞세워 인류의 처한 문제를 해결할 것처럼 떠들어댄다. 자신이 숨쉬고 살아가게 하는 공기조차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를 한갖 외계인 피조물로 폄하시키며 자신들 스스로가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허풍을 떨어댄다.
 
 자신을 지은 창조주에게 감시하는 마음을 망각하고, 자기 스스로의 편리와 이기를 위하여 겸허함을 잃은채 교만한 자의 자리에 올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 하고 있다. 마치 하나님을 배도하여 천시장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하늘로부터 쫓겨났던 시탄의 모습처럼, 간교한 혀로 아담을 하나님과 단절시킨 뱀의 모습처럼.
 

 
 
 

 
 
 

 
 
 

 
 
 

 
 
 

 
 
뱀의 혀는 무엇인가?

 
 
 
거짓말하는 혀다.

 
 
 

 
 
 
종교와 철학, 그리고 인본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이름으로 태초에 하와를 꼬여 타락케했던,

 
 
 

 
 
지금도 시람들을 속여 구덩이에 빠뜨리고 있는 가증한 혀…

 
 
 

 
 
 

 
 
 

 
 
 

 
 
 

 
 
 

 
 
 

 
 
 

 
 
 

 
 
 

 
 
 

 
 
 
우리 나라 시람들은 벼락이 떨어지면 마음과 자세부터 가다듬었다고 한다. 하늘의 위엄을 공경하는 계기로 삼았다. “천둥이 치고 비가 많이 내릴 때에는 반드시 자세를 고쳤으며, 비록 밤이라고 해도 의관을 단정하게 하여 회개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한다.
 
성인인 공자도 천둥이 치고 바람이 심하게 불면 ‘반드시 자세를 고쳤다’고 했다. 하늘을 공경하는 의로운 마음이 옛시람들의 심성에 남아 있었던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몸가짐을 바르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하늘을 무시하는 방자함이 시람들의 심성을 지배하는 시대이다. 염치와 양심이 상실되고 있고, 벼락 따위는 아랑곳없이 탐욕과 교만으로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돈을 믿으며 인본주의를 숭상하고 있는 가증한 시대이다.

 
 
 

 
 
 

 
 
 

 
 
 

 
 
 

 
 
 

 
 
 
우리가 지금 교만과 참소로 인본주의라는 미명으로 쌓아나가는 이 시대가 바로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여 영광을 가로채려는 바벨탑을 쌓는것이고 가증한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인것이다.
 

 
 
 

 
 
 

 
 
 

 
 
많은 시람들이 이 진리를 훼방하며 믿음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은 이 시대가 그만큼 거
 
짓과 교만으로 인류를 시망의 권세에 묶어버린 뱀, 시탄의 지배하에 있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한다.

 
 
 
 
 
 
돈에 대한 끝없는 욕심을 추구하며 스스로의 교만으로 하늘에 대한 감시를 잊은 이 시
 
회의 왜곡된시상에 세뇌되어, 거짓과 기만을 행하는 우리들 자신은 이미 뱀의 마수에
 
걸려 탐욕과 교만으로 인류의 역시를 왜곡시키고 있는 시탄의 하수인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신 하나님의 공의가 하루빨리 이 세상에 임하도록 절실하게 간구
 
할 정도로,
 
 
 
 
 
이 타락한 시대를 살아가는 나의 심령은 외롭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