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합에서 "合"이란 무엇인가?

존재(만물)은 “정-반”으로 있습니다.
정-반으로 있는 이유(원리)가 변화때문인 것이죠.
 
모든 “존재”는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 조건으로서 “정-반”인 것이죠.
 
정-반의 “운동”이 “시간”이고, “시간”을 道라고 하죠.
 
이러한 원리
만물이 “정-반”으로 있다
변증법이다…이러한 “원리”는 “연기”라는 것이죠.
 
“연기”는 “관계”인 것입니다.
 
시간이 운동이고,이 운동에 따라서 만물이 변화해 가죠.
그러나 그 변화에도 “법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변화의 법칙” 또는 “원리”가 “연기”라는 것이죠.
“연기”는 “관계”이고,,,[성리학]에서는 “理”라고 이해하고 있는 것이죠.
 
공간과 시간 그리고 “연기”에서 물질들이 나오고,
모든 물질의 변화의 전제인 것이죠.
 
모든 물질들은 “연기”를 따른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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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기가 “合”은 아니죠.
 
연기는 “정-반”의 “관계”이지 “合”은 아닙니다.
 
정-반-합에서 合은 “생명””마음”에 한정 되는 것이죠.
 
合을 “연기”로도 표현했는데, 이것은 잘 못 생각한 것입니다.
合은 “마음”입니다.
 
만물은 “정-반”으로 있고, 정-반은 연기에 의해서 관계를 맺어가게 되는 것이죠.
 
수소와 산소가 정-반이고 이 둘의 合이 “물”이라고도 생각할 수가 있죠.
 
연기도 合이 맞는 것 같네요!
 
그러나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合은 “마음”입니다.
여성의 몸과 남성의 몸이 “마음”으로 “合’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죠.
 
“마음’으로 어떻게 “合’을 이루는가?
 
여성의 육체와 남성의 육체가 “合”을 이루는 것을 “섹스”라고 하죠.
“섹스”는 아주 쉬운 일이죠….동물,식물도 “생식”은 하죠.
 
육체와 몸은 다른 의미입니다.
육체는 자연이고, 몸은 육체와 정신의 조화가 이루어진 상태이죠.
몸은 진화가 끝난 상태를 의미합니다.
 
육체는 진화를 계속해야 하죠.
진화가 끝난 육체가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合을 이루는 것이죠.
 
여성의 몸과 남성의 몸이 “정-반”인 것이죠.
이것의 “合”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몸도 물질이죠.
“마음”이 생명입니다.
 
동양철학은 “마음”에 대한 철학이라고 보아야 하죠.
본연지성이 보편적인 마음
기질지성이 개별적인 마음
 
기질지성은 “학습”(공부)를 통해서(육체와 정신의 단련) 본연지성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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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더하기
짝짓기는 곱하기
를 통해서 유전자를 변화시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에게는 자기의 反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 또는 물질은 “정-반”으로 존재하는 것이죠.
 
모두 자기의 “짝”이 있습니다.
그 “짝”이 자기의 “反”인 것입니다.
그 “짝”을 찿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모두 개별자로서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생명은 원래 “無性”이었습니다.
無性에서 有性으로 진화한 것이고, 그 이유가 진화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죠.
그리고 “진화가 끝”이 나면 有性은 無性으로 되돌아 갈 수가 있다는 것이죠.
 
여러분들도 저희들과 똑 같이 “無性”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로 나뉘어진 것이죠.
여러분들도 계속 진화해 온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화해 가야 한 다는 것이죠.
그 방법이 “노력” 그리고 “짝짓기”라는 것이죠.
노력은 “생존”, 짝짓기는 “생식”이죠.
 
여러분도 모두 몸을 완성시켜 가세요.
그리고 “마음”으로 合을 이루세요.
그것이 진화의 끝이 되는 것이죠.
 
몸을 완성시키지 못하면 “마음”으로 合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몸의 완성은 유전자의 완성이기도 한 것이죠.
유전자의 완성은 오랜 역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家(一族)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생존”보다 “생식”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생식”은 “짝짓기”이죠.
인간의 “짝짓기”는 家의 결합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忠의 의미는 음양이 마음으로 合을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忠成이라는 의미는?….忠을 이루어냈다는 의미이죠.
忠成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孝가 있고, 그 다음에 禮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일이 忠을 이루는 일로서 “忠成”인 것이죠.
 
역시는 “단절”이 없어야 합니다.
“단절”되고 시라진 나의 역시들이었다면….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易性革命이 가장 좋지 않은 행위이죠.
세상이 이렇게 된 이유가 “역성혁명”때문이죠.
 
“역성혁명”은 “性”을 바꾼다는 의미이죠.
性을 새롭게 한다는 의미입니다…이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꼬이게 된 것이죠.
 
性이 바뀌면 안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 못하는 일이 “역성혁명”인 것입니다.
“性”(姓)을 바꾸는 일은 절대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