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들고 주말마다 모이라고? 이게 말이야 방귀야?

‘닭년 탄핵’을 위한 촛불은 나라적인 이슈이니까 하나로 뭉친 것이란다. 그런데 그거 흉내내서 촛불 들고 주말마다 주식쟁이들을 모으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주식을 하지 않는 시람들이 손가락질할 게 뻔한데, 지금 그걸 우리 셀트리온 독개미들에게 하라는 거니?


셀트리온 소액주주로서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단다. 서 회장을 퇴진시키겠다는 것도 아니고, 대표이시나 임원진들을 교체하라는 요구도 아니다. 공매도에 시달리는 현재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시키기 위해서 코스피로 이전하자는 것일 뿐.


고구려야! 네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임시주총 요청에 찬성하는 분이 벌써 2,057명이나 된다. 물론, 반대도 4명 있기는 하다. 이게 셀트리온 독개미들이 바라는 것이고, 그 의지가 모여서 2천 명을 넘길 수 있었던 것이란다.


고구려야! 혹시 임시주총이 열리지 못하도록 누군가로부터 밀명이라도 받은 것이라면 꿈 깨라! 열화와 같은 독개미들의 의지를 방해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 그러니까 너도 헛소리 그만하고, 이번 기회에 셀트리온 주주가 되어서 동참하는 게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