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고조선 유적지 보존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

춘천고조선유적지 보존을 위한 정부에
 
드리는 호소문
 

1. 한반도에 유일한 고조선 유적지입니다.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는 남한 최대의 고조선유적지로서 천년만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입니다.

2. 삼국시대 경주보다 더 소중한 유적지 자원입니다.
춘천 중도유적지 규모는 전체가 약 50여만평으로, 남한 최대의 고조선유적지이며, 100여기의 고인돌, 917기의 집터 355기의 수혈, 비파형동검. 청동도끼, 다량의 토기도 발굴된 고조선시대부터 청동기, 철기시대까지 관통하는 고대 기획 도시마을로서, 삼국시대인 신라 경주에 비교 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고고학적 유적지입니다.

3. 춘천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창조경제와 개발도 국민의 복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문화재 보존은 더욱 더 중요한 과제입니다. 경주의 예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역사문화재는 무한정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현재 수립된 문화재 보존방안을 원점에서 다시 재검토하여 최대한 원형보존 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문화재 보호법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고인돌 다수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보존방안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행위는 문화재 보호법 제3조 [문화재보호의 기본원칙]을 분명히 위반하는 행위입니다.(재3조 :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은 원형 유지를 기본원칙으로 한다.)

문화유적은 한번 훼손하면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춘천 중도 고조선유적지 전체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면, 춘천은 고조선역사도시로 발전할 수 있으며, 역사에 관심 많은 국민들이 역사탐방 관광 물론 학생들의 역사 탐방의 교육장이 될 수 있어서 춘천지역의 관광 효과를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나아가 외국 관광객까지 유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5. 문화를 훼손하는 것은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부디 저희 민족단체의 의견을 경청하셔서 귀중한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지혜로운 선조로 남을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2014년(단기 4347년) 12월 23일
한민족사연구회 상임중앙회장 이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