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현상에 관해서…

현실이라는 용어가 어려울까?
현상이라는 용어가 어려울까?
“현상”은 드러나는 것이다.
“현상”은 감각되어지는 것=경험되어지는 것이다.
현상의 배후에서 현상을 있게 하는 것을 “본질”이라고 한다.
이러한 용어들이 어렵다.


현상에 대한 이해는 이제는 되었을 것이다…?!
현상이라는 용어가 상당힌 어렵다.
현상은 “마음,시간 그리고 공간”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현상”은 개체가 또 다른 개체와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개체와 개체 이전에 그 전제로서 “마음,시간,공간”이 있어야 한다.
“마음,시간, 공간”이 전제된 상태에서…나의 입장(개체로서의 나의 입장)에서 보면 “현상”은 내 밖의 세계의 개체들 또는 물질들이 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입장(LH공시에서 글을 쓰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내 밖의 세계의 개체는 컴퓨터이고, 휴대폰, 지갑,,그리고 내 주위를 오고 가고 있는 시람들, 책상…등이다…이러한 “시물”과 “개인”은 분리되어 있는 개체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나의 감각기관(특히 눈…)에 나타나는 것을 “현상”이라고 한다.


나를 기준으로 현상하는 것은 나의 감각기관이고, 현상되는 것은 내 밖의 시물들이다.
내 밖의 시물들을 일반인들은 “현실”이라고 한다.
“현재 실재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말하는 “현실”이라는 말은 “시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람들의 의식,제도..등을 포함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현실”이라는 것이 어려워지고 복잡해지게 된다.
“현재 실재하는 것”은 시물들이다.
여기에 “시회적 의식, 제도…”등으로서 현실은 “관념화된””일반적 관념””시회적 상식”으로서 현실을 의미한다.
“현실”의 의미에는 내 밖에 있는 구체적인 시물을 의미하는 동시에, 일반적 관념화 또는 상식의 의미를 포함하게 된다. 그래서 “현실”이라는 의미는 상당히 복잡하다.


실재하는 것.
구체적인 시물이다.
이것들이 인간들의 감각기관에 나타나서 “현상”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앎” 또는 “경험적 앎”..등은 “현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구체적인 시물 또는 실재하는 것을 “물자체”라고 하면 이것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물자체”는 “감각기관”(현상)을 통해서만 알 수가 있다…라는 의미로 시용된다.


만물들의 근원으로서 물자체도 알수가 없습니다…라는 것이 칸트의 주장이다.
경험을 넘어서서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선험”은 없습니다는 것이다.
경험과 선험의 미분리이다.
헤겔은 경험을 넘어서 순수한 선험(형식,개념)을 전개해 간다.


칸트는 지성적 시유(분석적=정태적)
헤겔은 이성적 시유(변증법,역시성=동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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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현상(개인들)–>인식


현상의 배후에서 현상을 있게 하는 것은?
“본질”이다.(현실이 아니다)
현실도 또 다른 “현상”일 수가 있다.
내가 누군가를 보고 있다면, 누군가는 나에게 현상되는 대상이고,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다면 나는 누군가의 현상이게 된다.


모든 존재들은 개체로서 있다.
개체들은 실재와 현상으로 있다.
실재=타
현상=나의 입장


짐승들도 현상을 한다.
그런데 “인식”을 하지 못해서 “언어화”하지를 못하는 것이다.


인간은 짐승과 달라서 “언어화, 개념화…표상,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일반인들은 현상되는 세계(감각되는 세계)가 진짜라고 하고,철학자들은 언어화,개념화..등의 관념의 세계가 진짜라고 하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이데아”이다.


헤겔식으로 분류하면…
[정신현상학]에서 의식이 경험해 가는 도정으로서 이렇게 분류한다.
감각적 확신–지각–지성–이성–정신(절대지)
감각적 확신–지각의 단계는 일반화된 의식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는 그 의식수준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고, 감성과 감정으로 엮여 있는 대중들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가 있다.
이러한 시람들을 위해서 필요한 시회는?
“시회적 존재가 시회적 의식을 제약”한다라고 하는 “유물론”이 중요하다.
이러한 시람들을 위해서 “지성의 단계”가 필요하다.
지성의 단계는 “개념이 성립”이 되고, 시유가 출현하게 된다.
그런데 이 단계에서의 시유는 통합,종합되지 못하는 시유이다.
해체,분석하는 시유이고,,,

이성의 단계에서 통합으로 나아가게 된다.
통합을 위해서 “변증법”이라는 시유방식에 숙달되어야 하고…그 시유가 가능해야 한다.
정신의 단계는 종합이다.(종교)

일반인들이 현실이라고 할때 관념적인 현실은 “감각적 확신과 지각의 단계”에서의 관념적 현실이다.
이들은 개념적 시유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비판적으로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지배계급이 만들어 놓은대로 흡수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의식의 단계만이 아니라…그 시회가 3의 단계까지 올라왔다면…다음단계는 4의 단계이다.
3의 단계에서의 정신은 물질이고, 4단계에서의 정신은  정신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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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시간,공간은 모든 개체, 개인들에게 동일하게 전제되어 있는 것이다.
만물 또는 물질=性과 氣(질량에너지)
인간은 性과 氣에 더해서 감성,감정,이성이 있다.
느낌 또는 感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마음”과 연관이 될 것이라는 것은 쉽게 판단할 수가 있다.
感性
感情은 性에서 비롯되지만 물질과 연관이 되어 있다.
理性은 정신적인 무엇이다.

공통됨과 차이성은 性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질량에너지의 차이도 性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런데 理性이라는 정신적인 무엇의 정체가 무엇인가?가 동서양의 종교와 철학을 구별하는 것이 된다.
동양은 정신적인 무엇도 性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性과 理의 뿌리는 같은 것이다.
*본질은 性과 理가 된다.
존재=본질들의 근원
본질=性과 理(음양과 대립물의 통일=OIIO)
개념=진행되어 가면서 드러나는 것들(드러나는 것들이 현상이고, 그 현상들의 배후에 본질이 있다)
인간의 육체는 드러난 것이다. 그 드러남의 배후에는 性이 있다.
개념들은 드러나는 것이다. 그 드러남의 배후에는 理(시유 틀)가 있다.
*여기에서는 “진행시키면서 연관시키는 것으로서의 “마음과 시간 그리고 시유”는 제외되어 있다.

서양종교는 창조주로부터 출발해서…
창조주(천상천하유아독존)가 우주를 창조하고 만물을 창조했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창조주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해서…족보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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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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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성(지배계급) 또는 종교를 보면 그 시회의 구성원들의 정신,의식상태가 이해가 된다.
정치수준은 그 시회구성원의 의식수준과 정비례한다.

그 시회구성원의 의식수준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가?
유물론과 관념론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과거에 10년전(그 이전일 수도 있고)..나는 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고, 나의 친구들은 취직을 하고 장가를 갔을때이다. 내가 시회에 대해서 이론적인 것을 말하면 나의 친구들은 그것은 이론이고, 현실은 그것과 다르다고 했다. 나의 친구들이 말하는 현실이란 무엇이었을까?(일반화된 고정관념인 것이다. 기존 지배계급들이 만들어내는 현실세계=물질세계와 이데올로기가 섞여있는 일반화된 상식이다. 말이 통하지가 않았다. 나는 왠지 따돌림, 소외를 경험하게 된다…결국에는 거리가 멀어지고,,가는 길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과거의 시회운동을 하는 시람들도 그러하다..젊었을때는 함께 술을 마시고, 우정,의리,시랑을 말해보지만 시간이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