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하나의 세포로 표현한 또 다른 시각적 접근 Biologic

Social Network, Meet Physics Engine.
Planetary를 만들었던 Bloom Studio에서 Biologic이란 새로운 방법으로 SNS 서비스를 보여
주는 앱을 출시 했습니다. 트위터와 Facebook, LinkedIn 에 연결된 사람들을 하나의 세포로 표현해 가장 최근의 글을 올리고 있는 세포들의 글을 읽을수 있습니다.
한개의 세포에는 4개의 표시가 있고 사진, 동영상, 링크, 업데이트를 표현합니다.
Biologic는 새글을 쓸수는 없고 단순히 볼수만 있는 앱이기 때문에 보는 재미 이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은 없습니다. 재밌는 통계를 포함시켜 그 통계별로 셀을 나타낼수 있었
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트위터 아이디에 연결하는 것은 앱에서 안내하며 사파리로 이동해 계정을 연결하면 됩니다.트위터에 연결되면 최초 작은 세포들이 생겨나는 것처럼 점점 커지는 세포들을 볼수 있고
최근 트윗한 사람의 세포가 크게 표시 됩니다.

세포 하나를 탭하면 최근 트윗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단의 글에서 링크를 연결해 볼수 있는데 앱안에서 볼수 없고 사파리로 이동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뭔가 아쉬운 앱입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아이팟의 음악을 행성으로 표현한 앱 만큼 재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의 서비스를 추가해서 볼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픽의 표현은 매우 좋고, 사운드도 생물학과 어울리게 들어갔습니다. 세포를 탭해면 출렁거리며, 공간을 탭하면 세포들이 퍼지면서 움직입니다. 작은 소리들은 사람들의 말소리처럼 느껴지지만 그 이상의 기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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