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 대화할수 있는 통역기능을 갖춘 iTranslate Voice


음성을 지원하는 나라의 언어는, 말하면 인식해서 번역문과 함께 발음을 들려 주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동시에 두가지 언어를 말하고, 인식시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이 이 앱의 목적입니다. iTranslate Voice는 미국, 영국, 호주 등에서 사용하는 영어와 유럽의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덴마크 등과 아시아 권의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동구권과 아랍어권 등 31개국의 언어를 통역할수 있는 앱입니다.

앱의 사용자 환경은 이 목적에 맞추어, 두 사람이 사용하는 국가의 언어를 누르면서 서로 말할수 있도록 매우 편리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앱의 실용성에 있어서 그 가치를 끌어 내리는 점이 있다면, 아직 완전함과는 거리가 먼 구글 번역 이라는 것이 이 앱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여러 나라의 말 중 인식률에 있어 차이를 보이며 한국어 인식률은 낮은 편입니다. 번역 또한 오역이 너무 많아서 대충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인식률과 번역의 정확도 면에서 어느것도 높은 점수를 줄수는 없다는 것이 현재 버전의 평점이라 생각하는 앱입니다.

2.3버전에서도 한국어 인식률은 시리에 비해 떨어지며, 번역은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번역의 속도는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iTranslate Voice는 두가지 언어를 차례대로 눌러 말할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문장은 오역이 많지만, 짧게 단어만 말할 경우 어느 정도 사용할수는 있습니다.
단어의 뜻 보기는 영어를 선택했을 경우 상대 언어에 대한 사전을 보여주며 한국어의 경우 사전보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한 오역 때문에 어느 정도 선택한 언어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것이 좋은데 이럴거라면 이런 앱이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중요한 내용 보다는 짧은 문장을 이용한 잡담이나 재미로 두가지 언어를 사용해 볼만은 합니다.


번역한 문장은 다시 발음을 듣거나, 문자보내기, 트위터, 메일 보내기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한국어 인식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받아 쓰기나 문자 보낼 때 원하는 뜻으로 번역이 되었는지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 문장의 경우 번역이 매우 잘 나온 경우이며, 확실히 한국어 보다 영어와 독일어 인식이 상위에 있습니다.

문장은 탭해서 수정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번역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음성 인식률이나 구글 번역의 질이 다른 언어보다 더 높은 두 언어를 사용할 경우라면, 결과에 대한 만족감이 약간은 올라갈수 있을듯도 합니다.

번역한 단어에 대해서도 발음을 제공해서 사전으로 사용할수도 있지만, 한국어 선택으로는 이것 역시 지원되지 않습니다. 결국 낮은 한국어 인식률, 잦은 오역 때문에 구매를 추천하기는 힘든 앱입니다.


설정에서는 두가지 언어 선택과 사전 결과 보기, 자동으로 문장의 끝을 인식하기, 자동으로 발음 들려주기를 선택해 둘수 있습니다.

2.3 업데이트 버전 


iOS  7 적용 그래픽 업데이트

- iOS  7의 목소리 적용

AirTranslate으로 기기를 연결해 두사람이 동시에 번역 보 기

- 한국어 포함 총 42개국의 언어를 지원하며 인식률이 향상되었습다. 

마치며

앱스토어 랭킹이 높은 이유는 영어권의 인식률이 다른 언어보다 높기 때문일듯 하며, 두가지 언어를 대화 형식으로 계속 말하며 인식시킬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듯 합니다. 얼마나 잘되는지에 대한 호기심도 한몫했겠지만. 한국어 인식률은 다른 언어보다 낮고, 한국어로 번역하는 내용 또한 오역이 너무 많습니다. 간단한 단어도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자주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발음을 탓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보통 이런 앱을 사용할 경우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끊어서 말해야 하는데, 비슷한 앱의 다른 앱보다 한국어에 대해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 이 앱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비추 입니다. 


iTranslate Voice 1.99 달러 아이폰 아이패드 공용  앱스토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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