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rupter의 완전 개구라, 정말 질린다~

아, 왜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원금 1억으로 “1차 담보는 6천만, 2차는 6천의 60% 3,600만, 3차는 60% 2,160만 원. 이렇게 계속하면 현금 1억은 200% 2억 까지 매수 가능.”이라고 했는데, 이게 사실일까요? 이 값은 무한 등비수열의 합 공식으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무한 등비수열의 합 = a / (1- r) = 6천만 / (1 – 0.6) = 1억 5천만
여기서 a는 초항으로 1억원의 1차 담보인 6천만원이며, r은 공비로 0.6이죠. 
즉, 1억원으로 1차담보 6천만원, 2차담보 3600만원, 이런 식으로 무한대로 담보대출하여 “6천만원 + 3600만원 + … + 무한(즉, 0원)”의 합을 구하면 1억 5천만원입니다. 
따라서 원금 1억원 + 대출 총합 1억 5천만원 = 2억 5천만원입니다. 1억원으로 무한 대출을 하더라도 3억원을 절대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완전 개구라인 게 증명되었죠! 도대체 왜 저럴까요?
disrupter의 개구라에 속아서 그를 칭송하기 바쁜 팍스넷 얼치기들… 정말 가관 그 자체네요. 다른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능.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