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된 김대중의 꿈!!!!!

세계가 중국을 다시 보고있다.
측량 할 수 없는 잠재 성장력과 국가 전략적 사업성이 잘 맞아 떨어진 결과가
미국도 떨게 만드는 엄청난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오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이러한 변화가 가능한 실제적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거대한 대륙을 이용한 실크로드의 재편이었다.
그 중심에 유라시안 철도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국의 경제 성장은 한반도 평화가 무너진 반사이익이다.
 
김대중은 자신의 집권기에 남북평화를 안착, 이를통한 경제 교류를 활성화시켜
세계물류의 중심에 한반도를 넣으려는 야심찬 계획이 깔려 있었다.
이 계획은 끊어진 남북의 철도를 완성하는 것이 첫째요인이었고, 철도의 완공과 함께
시베리아 에너지 개발을 통한 한반도의 충분한 자원 확보가 뒷 수순이었다.
이제는 꿈같은 일이 되어 버렸지만 시베리아를 통한 한반도로 이어진 에너지 벨트!
상상이라도 해보라!
이 얼마나 원대하고 장엄한 계획인가?
그러나 아무리 꿈이 원대하고 잘 짜여진 계획이라고 해도 한반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남북한간의 긴장 해소를 통한 신뢰성이 관건이었다.
 
노무현의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남북경협은 활성화 국면으로 접어들 시기에 또 다시 실무적
차원의 협상을 벌여야 했고 아까운 시간을 허비함으로 인해 발생한 산술적으로 불가능한
한반도 정세의 엄청난 손실을 불러 왔음을 늦었지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의 비약적인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한반도의 무지가 한몫을 했음을 밝히는 바이다.
남북경협이 애초의 의도되로 탄탄대로의 길로 접어들 수 있었다면 유라시안 철도를 통한
수혜를 받는 국가는 단연 대한민국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 뿐이겠는가?
중국으로 진출하는 국내 기업의 북한내 이주를 통한 값싼 노동력을 확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앞설 수 있는 발판이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우리민족의 통일의 대한 후퇴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겠는가?
평화적 교류를 통한 물적 왕래는 단순한 정치적 게산으로는 따질 수 없는
민족 동질성 회복에 엄청난 영향을 불러 왔을 것이다.
그러나 비 생산적인 이념적 논리에 휘둘린 대한민국은 표면적인 한반도의 평화적 안착도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와 함께 거둬들일 수 있는 천문학적인 거시적 성과도
모두 내팽개 쳐 버렸다.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간의 발전을 져버리고 우리가 택한것은 갈등이었다.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대한민국 절대 다수의 시민들의 염원을 져버리고
고작 상위 3%로들이 선택한 것은 반쪽짜리 분단국가의 지역간 갈등과
남북한의 갈등을 고착, 그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어린 아이들의 생명마저도 악랄하게 이용하는 패륜행위를 보였다는 것이다.
무능하고 몽매한 정치권력가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나날이 쇠퇴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경쟁국가 중국은 엄청난 반사이익을 추구하며 우리의 기술력과 경제적 노하우를
마치 자신들의 것인냥 마구 흡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대중의 꿈에서 비롯된 유라시안 철도는 현재 중국의 경제 최강국의 실제 힘이 되어
세계를 떨어 울리게 하고 있으며, 이를 두고 우리 기업들이 살길이라고 찾아 나선다는 것이 고작
보다 값싼 노동 시장을 찾아 제 3국가로의 이주를 꿈꾸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을 통해서 이미 우리가 지닌 모든 것을 다 거덜내고 빈몸으로 되돌아 왔던 아픈기억들은
까맣게 잊은듯이 또 다시 그러한 과오를 제 3국가를 통해 답습할 모양이다.
그러나 그런식의 문제 해결은 바람직한 해결 방법이 아니다.
이건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을 불러 올 수 있는 실책성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진정한 발전은 오롯이 남북화해에 있다.
중단된 철도를 다시 잇고 남북경협을 통한 신뢰성확보, 이로인한 질좋고 값싼
노동력 확보를 통한 세계시장과의 경쟁!
더 나아가 시베리아의 자원 에너지 확보에 국력을 쏟음으로서
한반도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 성장의 발판으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경제적 안정은 국가를 살찌우게 하고 나아가 시민의 생활을 안정되고게 함으로써
그릇된 국력 낭비를 줄여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키워 세계 경제 강대국들과 맞 설 수 있는
큰 틀을 만들게 될 것이다.
사고의 틀이 커지면 지향하는 부분도 달라 질 수 밖에 없고 그 지향점 위에
사라진 민족적 자긍심을 통한 올바른 통일의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되어지리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김대중의 꿈은 경제적 교류를 통한 한반도 통일에 그 뜻을 두고 있었다.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민족적 공감대를 형성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
남북한이 모두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그 실천 가능한 사례를 선지자적 시각으로
접근 했던 것이 철도를 통한 한반도의 세계물류의중심에 두고자 했었던 것이며
이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 지금 중국에서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이것을 신 실크로드의 완성이라고 자찬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의 성장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들의 무지몽매한 무식함들로 인해 얼마나 큰 손실을 보고 있는지 직시하는 것이며
냉정하고도 냉철한 이성으로 미래의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것은 무엇인지
지금이라도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포기하는 사이에 벌어진 이 엄청난 손실을
반면교사 삼아 이쯤에서 중국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우를 중단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단순한 이념적 문제가 아닌 경제적 불안정의 대한 안정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중요한 열쇠임을 제발 잊지말기를
그것만이 우리민족이 다시 한 번 도약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거듭 충언하는 바이다.